참 많이 들어보던 동숭동교회를대학로에와서 바라보네요1950년 전쟁때 서울대학(마로니에고원) 뒤쪽에있던 공터에서 예배를보기 시작하여 많은 변화와 확장으로 지금의 모습이된 동숭동교회를바라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첫댓글 학창시절까지 이곳 동숭교회를친구들과 어울려 다녔었는데ㆍ그렇게 역사가 깊은 곳인줄 몰랐었네요회장님의 박식함에 또한수 배우고 갑니다
첫댓글 학창시절까지 이곳 동숭교회를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었는데ㆍ
그렇게 역사가 깊은 곳인줄 몰랐었네요
회장님의 박식함에 또한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