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레딧의 포스트에 저희를 태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이에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의 각지에서 보았을 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이곳에 후술할 저희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베데스타 스토어의 서포터 직원은 베데스다 및 베데스다 산하 게임 스튜디오에 직접적으로 고용된 인원이 아닙니다. 해당 방식을 통해 저희에게 연락하려 시간을 소요한 고객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서포터 답변은 옳지 못했으며 저희의 행위 정책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재료 수급의 문제 때문에, 폴아웃 76의 파워 아머 에디션의 소장품을 나일론 재질로 대체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저희 콜렉터즈 에디션에 대한 감상을 해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근근웹 번역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71626)
근데 이에 대해서 베데스다도 자신들의 변명을 말했는데 자기네들 스토어의 서포터 직원은 베데스다 및 산하게임 스튜디오의 직접적으로 고용된 인원이 아니라는 거임 .그리고 결론적으로 가방은 교환해 줄수 없다고 바로 말해버림 근데 여기서 또 다른 문제점이
발견 되었는데
바로 이 캔버스 재질 더블백의 행방은 은 인플루언서 (기자 ,유튜버, 블로거)
에게 나눠줬었던 거임 . 그야말로 베데스다가 베데스다 해버린것 .
호화에디션 구매자에게 가야할 더블백이 기자들과 유튜버 블로거들에게 나눠 줘 버린것
바로 200달러를 지른 유저들의 뒤통수를 존나 쌔게 후려 버린 것이다. 겜도 병신으로 만들고 200달러 쓴 구매자도 흑우로 만들어버림
지금껏 폴아웃 세계관의 미국 기업들이 하나같이 양심이 없고 정상이 아니었던 만큼 자신들도 나쁜새끼들이 되어버렸다.
결론:200달러 쓴 구매자들은 싸구려 더블팩을 받아서 흑우흑우 하고 울어버렸고,캔버스 더블팩은 기자,유튜버,블로거들이 가져버림
첫댓글
와 ㄹㅇ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ea만 겁나게 욕했는데 지금은 다 까이네
그만큼 규모가 커진 놈들이 오만해졌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