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업들이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수 있을까?>
기업이라 하면 이제는 사회적 기업이지
누구의 소유물은 아닌 것이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기업을 어떻게 정리를 할 것인가?
이것인데,
기업은 사회기업과 나라기업 그리고 세계기업이있다.
그래서 사회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고, 나라기업은 무엇을 해야하고, 세계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것은 정리를 한번해야 합니다.
이것이 있어야지
그다음에 잣대를 갖다 될수있는 것이다.
따라서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는
명분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국제사회의 기업들은 어떤 책임을 지고 있는냐?
그러면 이 나라의 대기업이면 어떤 책임이 있느냐?
사회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어떤 책임을 갖고 있는냐?
이걸 잡아야 히는데,
만일에 책임이 없다면 이 사람은 잘 되면 않된다.
이런 것이다.
그래이 이제는 명분을 갖추지 않으면
기업인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에서 손을 떼고 내려오게 되어 있다
2013년부터 기업들이 흔들리는 것이
바로 이것 때문에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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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도, 어떤 가계도 명분없이 한다면
전부다 손을 놓게 되어 있다.
그것을 보고"망한다" 라고 한다.
그러면 가계도
이사회에 나오는 명분을 찾지 않으면
이 가계는 문을 닫아야 한다.
어떤 기업도
명분 즉 어떤 명분으로
나는 무엇을 하기 위해 "이 기업을 한다." 라는
명분을 갖지 않으면
다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세계의 큰기업도
세계에 접근한 명분을 만들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아까 말한 것과 비슷한 것이다.
앞으로는
운용시대이지 키우는 시대가 아니다.
"팽창시대가 끝났다"라는 이야기다.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 했느냐?
인류는 지금까지 팽창을 했다.
그런데 15년정도 정지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수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정지하는 시간이 있다."라는 것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수축한다"라는 말이기도 하다.
당신들이 하고있는 방법은 수축한다.
수축하기 위해 멈춰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서
더 질량 있는 일을 찾아서 못가면
이것은 여기서 다망한다.
그러면 우리가 수축할 때
다른 것을 준비를 못했다면 수축하는 것은
대자연의 법칙이다.
그래서 수축하면
여기서 저쪽 돈을 끌어다 놓고
전부다 우왕좌왕 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축 될 때는
기존에 있는 것은 그냥두고 새로운 것을 찾아서
준비를 해야만 한다.
즉 이렇게 한 사람은 크고, 기존에 것은 계속 수축합니다.
앞으로 기계식은 다 수축 합니다.
즉 첨단으로 가는 것은 발전하는 것이고,
기계식은 수축 합니다.
따라서 중단된 것은 수축하기 위해 멈춰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164강 naya
https://youtu.be/v97TgP5Wka4?si=0QjMXGJElkWES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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