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4:00
추가 4시간째 다리 혈관에 개난도질을 퍼붓고 생식선 자극에 질염 증상이 나타나면서 악취가 올라옴.
내장 공격은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음파 주파수로 내장 난도질로 인해 내장복부가 땅기고 뒤틀리고 배가 가스로 가득차면서 복부가 부풀어오름.
이렇게 만들어낸 복부 내 생화학 가스가 식도 및 기도를 타고 올라오게 고문질하는데 어제 오후부터 줄곧 12시간째 지속중이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진짜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듯한 목구멍이 찢어질 듯하고 기도와 식도 점막이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이 있음.
내장 고문에 갈증도 굉장히 심함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과 혀가 타들어가는 끔찍한 목마름이 어제부터 지속중.
다리를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머리공격이 들어오는데 뇌를 건드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미친듯이 조종됨.
이어서 머리 혈관도 계속 건드는데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머리 속이 얼얼하고 시큰시큰거리고 두피 가려움도 굉장함.
오전 4:00 ~ 11:59
8시간째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잠도 제대로 못 잠. 연휴에도 예외없이 극살인고문과 수면 방해는 여전함.
3시간 조금 넘게 주파수 처맞고 자다가
오전 7~8시 사이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5시간째 지속중.
내장은 가스가 계속 차고 팔다리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다리를 개구리가 점프할 때 다리를 구부렸다가 있는 힘껏 점프하듯이 그런 식으로 누워있는 내 다리를 바깥쪽으로 향해 무릎을 굽혔다가 다시 원위치 시키는데 이 때 좌골과 골반, 척추에 영향이 가면서 척추는 으스러질 것 같은데 특히 경추 통증이 심함.
경추는 어제 연휴 첫 날부터 극심한 고문에 시달렸고 둘째 날인 오늘도 여전함.
다리부터 내장, 척추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압박 고문으로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게 하고 그 상태에서 머리골도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진동뿐만 아니라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돌리는데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고 스크류바처럼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측두엽에도 M자와 S자 형태로 관통하는데 귀 고막이 터질 듯 고통스러움.
그리고 후두엽 진동고문에 눈알도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게 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혈관에 비정상적으로 다리와 내장 등에 있었던 미생물이 몰리면서 눈알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하게 눈알이 가렵고 전기 흐르듯이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으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눈을 뜨기도 힘듦.
눈알이 항상 그렇듯 자고 일어나면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는 이유가 밤새도록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신경 및 시냅스에 빛 전파를 미친듯이 쏴댔기 때문임.
오후 12:00 ~ 1:00
오후 12시 되자마자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을 더 뒤틀기 시작하는데 똥이 마렵고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복부내장에 쿡쿡 쑤시고 내장 속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뜨거움이 느껴짐.
척추 진동에 요추부근에 통증이 느껴짐.
내장고문이 극심하면 척추까지 통증이 있음
오후 1:00 ~ 6:00
4시간째 방송대 리포트 작성하는데 머리 뇌혈관 고문이 좇같이 들어오고 있다. 두통이 심해서 리포트 작성하는데 비피해자들보다 5배 이상은 걸림.
머리 속이 계속되는 혈관 및 신경자극에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조여오는 공격에 고통스러움.
몸 속 내장 호르몬 공격으로 비흡연자임에도 담배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도시가스 냄새 비슷한 냄새도 올라오는 중.
그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반설사.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째 또 내장에 엄청난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내장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출렁이는데 복부가 가스가 차오르면서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숨도 쉬기 힘들 정도로 복부와 흉부에 살인진동이 머리와 뒷목, 어깨까지 압박하면서 조여오는데 숨이 점점 가쁘면서 턱턱 막히고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도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가스가 차면서 산소부족으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뒷목이 심하게 경직되게 하고 뒷골도 심하게 땅기면서 엄청난 진동으로 목과 머리가 두동강 날 것 같이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구역감이 심하고 호흡곤란에 계속 60분 넘게 시달림. 생명의 위협을 계속 느낌.
그만 살고 싶다.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매일 공격이 들어오는데 10년째 지속중이고 특히나 6년째 극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듯.
금요일 오후 6:00 ~ 토요일 오전 3:00
갈증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 공격이 들어옴에 따라 몸 속 효소 가스가 식도와 기도를 따라 입안 점막과 혀, 부비강까지 자극하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감.
금요일 하루종일 지속되고 토요일 새벽에도 마찬가지임.
혈관공격이 극심하다보니 다리부터 내장 복부에 피가 쏠리고 다리는 무겁고 땅기고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서 부풀어오름.
24시간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함.
허리부터 옆구리 통증에 시달림.
집에 오후 10:30분에 도착 후 4시간 넘게 방송대 리포트 작성하는데 엄청나게 머리 뇌혈관에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뒷목부터 땅기고 머리가 쿡쿡 쑤시면서 내압이 오르게 고문질.
눈알이 휙휙 돌아가게 머리골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순간적으로 핑 돎.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내가 태어나고 여태 존재하는 게 너네 가해 살인마 집단의 마루타로 쓰이기 위함인 것처럼 16년을 가족들 포함해서 개살인 난도질을 퍼붓는데 너네 내 뇌와 몸을 돈 주고 샀니?
16년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살인고문에 이용하면서 1원 한 장 돈을 준 거도 아니잖아~?
돈 줬냐고~? 맨날 보상해준다고 개소리는 수시로 지껄이냐~?
돈으로 보상 불가능한 것들만 앗아가 놓고는 무슨 보상 같은 개소리야?
내 젊은 30살부터 뇌생체 실험 타겟 만들어서 30대 다 날리고 40대도 벌써 45살이 되었어. 6년 꼬박 개좇같이 매일 죽일듯이 살인고문한 것은 가해자 너네가 누구보다도 잘 알겠지. 훔쳐간 생체데이터값이 그걸 증명해주니깐.
그리고 뇌와 몸 장기와 전신 및 뇌혈관이 죄다 고문 때문에 병들었어.
원래 건강한 상태로 돌려놀 수도 없고 시간도 되돌릴 수 없는데 더구나 소중한 우리 엄마도 죽여놔서 보고 싶어도 다시는 만날 수 없게 해 놓고는 아주 명절에도 여전히 극살인고문은 계속 퍼붓는구나.
돈으로 환산할 수 없고 돈으로 보상할 수도 없는 것들만 죄다 앗아가 놓고는 돈으로 보상한다고 하는데 보상을 받을 수나 있을까나 모르겠다.
일단 그 보상 받을 날이 오기 전에 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고,
보상해준다는 말에 앞서서 가해자 너네가 꺼져야 내가 이 병든 몸이라도 건사해서 남은 인생이라도 인간답게 살 텐데 지금 고문 들어오는 꼬라지를 보니 내가 살아서 이 고문으로 죽을 때까지 계속 마루타로 이용당할 것 같구나.
극살인고문이 끝이 안 보이고, 고문이 줄어들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구나.
자살유도 혹은 미친년 만들기 혹은 뇌졸중 환자 만들기 프로젝트라도 돌입한 건지 의문이 드는 지옥같은 하루하루구나.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인간으로 태어나 당하지 말아야할 것들을 죄다 당하다 가는 이 비참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