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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꽃과 벌
꽃다지(충북,옥천) 추천 1 조회 31 24.05.24 08: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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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화려한 자태의 양귀비 유혹에 사리분간을 못하고 헤메는거 같아 보이네요.. ㅎㅎㅎ
    양귀비들이 엄청나게 이쁘네요...

  • 작성자 24.05.24 09:26

    올해 유난히 이쁜색들이
    골고루 피었어요.
    마당을 환하게 만드는데
    일등공신을 하고 있어요.

  • @꽃다지(충북,옥천) 그니까요.. 바람에 하늘하늘거리는 양귀비가 보기좋을거 같아요..

  • 24.05.24 09:11

    이름값 합니다 ㆍ곱습니다 ~

  • 작성자 24.05.24 09:26

    맞아요.
    이름값...ㅎㅎ

  • 24.05.24 09:18

    우리 꽃님들이 계셔 멸종으로 가면 식량재난이
    생길 수 있는 벌들을 그래도 조금이나마 지킬 수 있는 좋은 일을 하는 우리 꽃님들 칭찬해야합니다~
    벌들도 양귀비의 예쁨은 피할 수 없는 유혹이네요^^

  • 작성자 24.05.24 09:27

    맞아요.
    집집마다 꽃은 심어야해요.
    벌들을 위해서라도...
    보기 힘들어지는 벌들을
    유혹합시다~~~~^^

  • 24.05.24 09:18

    포피가 참 예쁘네요. ^^

  • 작성자 24.05.24 09:30

    아 진짜 얘들은
    색감도 다양하고
    여린 꽃잎의 구겨진 모습도 재미있고
    여리여리한 줄기 끝에
    매달린 화려한 모습이란...
    이뻐하지 않을 수없는 이유가
    많은 아이임에 분명합니다.

  • 24.05.24 11:07

    포피들이 너무 예뻐요

  • 24.05.24 13:11

    꿀벌들은 꽃이피면 직진거리 수~키로를 날아온답니다ㅎ

  • 24.05.24 13:54

    이쁜이들만 모아 심으셨네요
    해마다 보아도 너무 너무 이뻐요

  • 24.05.24 14:34

    다양한 색상의 꽃들
    에뻐요
    벌들도 예쁜줄알고 찾아오겠지요

  • 24.05.24 17:42

    벌들 맛집으로 소문나겠어요
    이쁩니다

  • 24.05.24 20:59

    고운 양귀비
    화사하고 곱게 피어 벌이 꿀을 탐하러 오는 신비스런 모습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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