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행으로 대운산 다녀왔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날씨덕에 천천히 여유롭게 산행하다가
하산길 초입에 희미한 등로와 급경사로 조금 힘들게 하여 죄송합니다
마지막 알탕으로 맘을 푸시고 담달 장산 산행에도 같이 가입시더
산행기는 사진으로
참석자ㅡ이상완 박순혜 김상근 김병호 오정희
박세규 하명숙 박만교
명곡소류지 밑에 주차하고 산행 시작
대추봉 가는 오르막길
삼형제 소나무에서 단샷
대추봉에서의 김병호 선배님
이상완 박순혜 선배님
오정희 선배님
대운산 정상에서 나도 한컷
이순이
점심
세규샘과 둘이서 불광산 뺏지 받고 빽
하산길의 고난
교장선생님의 알탕 버킷리스트
제일 먼저 입수하신 병호선배님
명곡소류지 출렁다리
여유
첫댓글 다들 즐겁고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산행을 리딩해 주신 박만교선배님 힘~~
버킷리스트 2개를 해주신 박만교 대장님. 감사합니다.
잘 뛰는 분들은 항상 빨리 도착해서 여유있게 쉬기도 하고, 높고 깊은 곳에서 알탕한다는 소문만 듣고 저도 넘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이 기회에 알탕 시원하게 하고 개운하게 하산하였습니다.
앞대장, 뒷대장.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천재지변 불구하고 간다는 말!
단체 산행의 표본을 제시.
수고 하셨습니다.
담 산행도 이리 가입시다.
산행대장님의 세심함에 힘입어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같이 한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담 장산 산행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박대장 수고했소.
험한 길도 확신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앞장서는 모습이 믿음직 했어요.
10월 산행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박대장덕분에 오랜만에 장거리운동했네. 다음 산행이 기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