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깊이와분량이왜다를까
#송구영신예배는어떤의미일까
예배와 찬양의 형식은 내가 좋아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라고 나의 간절한 마음을 흠향하여 주십사 하고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시간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에 뼈를 통과한 못질이 몸무게를 지탱을 하면서 죽기 직전까지 6시간을 매달린 고통은 처참했는데 예배가 안일하다. 맹숭맹숭하다. 어떤 인기 교양 강좌 듣는 내용으로 참석한다면 이 예배는 하나님께서 안 받으십니다.
모양새와 형식만 갖추었을뿐이지 예배중에 간절함이 없다. 미지근하다 하나님은 받지 않으며 입으로 토하여 버리십니다.(계3:16)
살아있는 예배를 원한다면 영이여야 합니다. 또 영의 소식 천국소망으로 가득차야 하고 알아 가는것이 기쁘고 즐거워야 하고 예배시간이 짧다고 아쉬할 정도로 사모를 해야지만 은혜가 임합니다.
>>이런 자세를 교정하지 않는한 평생을 은혜는 떴다 방 식으로만 잠깐 왔다가 바로 사라지는데 지속적이고 결단하는 회개의 거룩한 분노가 용쏟음치듯이 속구쳐 올라 가야지만 은혜가 머물고 은혜를 누리고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동행을 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못하는것이 하나님의 디자인이라면? 그러한 곳은 하나님의 눈밖에 있고 마귀들이 그런 예배 형식을 자리잡도록 부추기는것 뿐이지 결코 하나님께 향한 전적인 예배의 형식은 아닙니다.
>>미안한 말씀이지만 말라기에서도 예배드리는 태도 때문에 안받는다 했다.
(6)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1:6, 8, 10, 13 KRV
https://bible.com/ko/bible/88/mal.1.6-13.KRV
송구영신이 알고보면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날 다음날인 하루인데 해가 바꿨다고 인간 사회에서는 문화 형식적인 제도화가 되어 버렸다.
해가 바뀌는 새해를 기대하고 알찬 계획들로 잘 짜여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 절기로 끝난다면 항상 형식에 매달리며 되풀이 하는격이 된다. 좋은 의미 좋은 뜻으로 잘새기고 변화의 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새해이기를 기대해 본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