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K리그 2011 챔피언 축하합니다.
울산의 준우승도 축하합니다.
챔피언결정전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12월4일 33,554명의 많은 관중이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K리그가 2011년 12월4일 연간 300만관중기록을 처음으로 돌파하였습니다.고맙습니다.
K리그 300만 관중 돌파
2011시즌 K리그 300만 관중 돌파 283경기 3,030,586명 경기당 10,709명
K리그는 2011시즌 11월30일 열린 울산과 전북의 챔피언결정 1차전까지, 올 시즌 누적관중 2,997,032명을 기록하고 있었다. 따라서 300만관중에 2,968명만이 모자랐던 상황.
1983년 K리그 출범 이후 사상 최초로 연간 관중 300만명 돌파
K리그가 4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현대-울산현대 경기에서 사상 최초로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983년 5개 팀으로 출범한 K리그는 첫 해 41만9천478명의 관중이 입장한 이래, 1991년 148만127명으로 처음 100만 관중을 넘었고, 1998년 217만 836명 관중으로 200만명 기록, 2011년 처음으로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아래 -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현황 표)
연맹자료 편집
첫댓글 온갖 압박과 설움에서도 300만 관중 달성!! 대한 축구 만세!!!
축하할 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