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후보 실라 보르카815 입니다.
우선 사진부터 보시겠습니다.
보시는대로 그립을 제손에 맞는 ST 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덕분에 90g 이 넘던 무게가 88g 으로 내려갔습니다.
스펙은
적 : 라이젠 ZGR
흑 : 싼웨이 A+
총무게 : 188.7g
구성 : 림바 + 아유스 + KNC 카본 + 아유스
5+2 이너파이버 구조입니다.
우선 밝히고 가겠습니다.
제 실력은 만년초보 입니다.
아직 드라이브가 완전하지 않고 폼도 어정쩡한 실력이라는것을 감안하고 봐주십시요.
많은 고수분들과는 실력이 다른관계로 815의 후기도 다른분들과 다를수 있습니다.
1,2차 테스트때 적어놓은것입니다.
'안정적인 감각. 약간 잡아줬다가 나가는 느낌이다.'
'때리는것 보다 회전을 거는것에 특화된 라켓같다.'
'때릴때의 반발력이 약간 떨어지는 듯한것은 아쉬움이다.'
'그립을 ST 그립으로 바꾸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좀 남는다.'
라이젠 ZGR 을 은하 문 스피드 53 유로 로 교체해봤습니다.
이유는 이상하게, 뭔가...
백 디펜스때 공이 딴데로 튀는 느낌이 들어서인데요.
문 스피드 53 유로로 교체해보니 제대로 들어갑니다만...
이렇게 마지막 테스트를 해보니
역시...
회전은 부드럽게 넣을수 있었습니다만, 실력 때문인지 반발력은 좀 떨어집니다.
러버를 좀더 좋은걸로 바꾼다면 반발력과 스핀을 더 올릴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중진을 고수하려고 하는 저에겐 조금 힘든 라켓이네요. (실력이 딸려서...)
그래서 마지막 결론으로 내리는 평가는
"B"
반발력 : 오케스트라 > 록스톤 11 Pro >= 보르카 815
스핀 : 보르카 815 >= 오케스트라 = 록스톤 11 Pro
백핸드 안정성 : 보르카 815 = 오케스트라 = 록스톤 11 Pro
감각 : 록스톤 11 Pro = 보르카 815 > 오케스트라
제 생각에 보르카 815를 제대로 다루실수 있다면 저 같은 하수들이 올려다 보는 고수의 반열에 오르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실력이 문제네요...
다음 사용해볼 라켓은 '코쿠타쿠 아크 ZX-O'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