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 대통령이 나왔는데 -1또는 16 같이 대동하니 보시고 방 한가운데 이부자리가 펴 있고 저랑 노무현 대통령이 누워있읍니다. 조명이 약간 어둡네요. 부부는 아닌거 같고요 아무일도 없고 그냥 누워만 있었읍니다. 생일수 보시고 2. 얕으막한 경사로에 동전을 일렬로 올려 놉니다 경사로 끝이 좀 굽은듯한 형태(지난번 꿈의 도로 경사로와 흡사한 모습이네요) 동전은 섞여있어요 500.100.50.10.은색 동색 다 보였거든요 아래부터 위로 하나씩 놨는데 무슨 놀이하는거 같아요 -세로 연번보시고...10.1.5 보신수 보시고 두사람이 있는데 그중 한사람이 저고 처음 동전은 16cm 나중에 놓인 동전은 16.5cm입니다 ...16 도는 17에서 처음 동전을 놓은 사람이 뭐라하니 두번째 동전을 놓은 사람이 16.5cm라서 괜찮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더 높이 올라가면 동전이 굽은경사로 인해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16.5cm는 괜찮다고 한거 같읍니다. (꿈이 어렵네요..떱;;)
3. 꿈 내용이 흐릿합니다~ 버스를 탄거 같고 많은 사람이 있었던거 같고요 탤런트 한혜숙을 봤읍니다. -프로필 무슨 대화를 한거 같기도 한데 영 기억이 않나네요; 이 꿈에서 내가 우산도 챙긴거 같읍니다. -3 앞뒤 생각 안나고 우산만 생각나네요
4. 제가 옆으로 누워 자려고 하는거 같은데 남편이 제 등뒤에서-10 또는 34 성관계를 요구하는거 같아요;; 민망해서 더 이상 못쓰것네요..ㅎㅎㅎ 몇일전 꿈에도 요상한걸 꾸더니 또..;;
전체적으로 꿈 내용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정말 기억이 않나네요;; 근데 지난번 꿈과 비슷하게 꾸는 느낌.. 결과가 어찌될지..ㅎㅎ
첫댓글 한혜숙~1951년,8월,20일
나비의봄님.. Ψ自强不息Ψ님.. 풀이 감사드립니다^^
187회.1.2.8.18.29.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