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사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린적이 잇습니다.
한류열풍 카페 회원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라면 글을 찾아 보실수 잇을 겁니다
저는 회원 자격이 활동 중지 상태가 되어 카페 접근이 차단되어 있어 제 글을 저도 볼수 없는 현실이라 . 글을 복사해서 올리기가 불가능하더군요.
김진선 현 지사가 3선 이고요.
이번 임기를 마치면 다시 출마 할수 없습니다.
각당들이 벌써 후보들을 정해놓은 것 같고요.
내부적으로 물론 선거를 실시하지 않앗으니 국민들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정치권에서는 내부적으로 이미 차기 강원지사로서 어느 인물을 합의하고 타협해 놓고 임명해 놓은 상태인것 같습니다.
정치권으로서는 이미 정해져 있는 차기 강원지사 아무개.
개인적으로 강원지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두번이나 실패했지만 이번을 마지막으로 마지막 도전을 준비하고 잇다라는 사실이고
가능성이 크다라고 알고 잇습니다.
그 정치적인 요소를 차기 강원지사로서는 유치에 성공하면 동계올림픽의 개최까지 임기를 연장할수 잇다라는 사실입니다.
또 동계올림픽을 유치에 만약 성공한다라면
차기 지사의 임기내에 유치에 성공한 동계올림픽을 직접 개최할수 잇다라는 사실입니다.
정치권으로서는 정치인 자신으로 보아도 .
아주 긍정적인 요소를 가진 시기라는 겁니다.
또 , 만약 유치에 성공한다라면 제 생각에는 2018년까지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그 이전 또는 그즈음 또는 그 이후
지자체의 현실상의 문제.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모토
거기에 동계올림픽의 개최하는 화두와 더불어
강원도에 존재하지 않는 광역도시의 추진을 시도할 가능성을 봅니다.
수도권이야.....
충청에는 대전이
경북에는 대구가
경남에는 부산 울산
전라에는 광주가
강원에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광역도시로서의 추진이나
그에 상응하는 도시로서의 발전을 성장을 추진할 가능성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디시 말씀드리지만 차기 강원지사의 경우
국민들의 선거는 내년에 해야하겠지만
정치권으로서는 이미 내정되어진 여야 합의되어진 문제일런지도 모르겠고
아무개 인물이 임명되어진 현실인것 같습니다.
경쟁이 될만한 존재들은 벌써 바보나 ??짓들로 그렇게 설득력을 잃어버리게 만들어 버린 현실인것 같고요.
방송이나 사건 , 사회 이슈들을 보면 더 그러한 생각이 들더이다.
경쟁이 될만한 존재들은 그것을 모르고 이것이 지금 이익인가 보다 하는 생각들을 해서 많이 걸어온 현실인것도 같고요.
첫댓글 또다시 도배 시작이군요.
도배 유념하겠습니다.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른 방법도 많지 않을까 해요...님의 슬픔의 뿌리가 무엇일까요... 님꼐서 쓰셨던 예전 글 중 몇몇을 읽어봤습니다...음...정말 뿌리가 뭘까요...
뿌리가 어디라고 이야기해야 할까요? 뿌리가 어디든 가스틀고 정치하는 약물쓰며 정치하는 방송이며 대한민국의 사회적 혼란 근간을 흔드는 그런 인물을 사회지도층 누구도 어찌 가스 가지고 대한민국 안에서 정치하는 아무개. 약물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정치하는 아무개. 인권 억압하며 그런 권모술수로 정치하는 아무개 그런 말한마디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스 틀고 정치하면 누구 아무개 대한민국에서 가스 오늘 틀고 잇다 정치를 한다. 라고 국민과 역사앞에 이야기해야하고 약물 먹여 정치하는 세뇌하며 정치하는 그 ? ? 를 어찌 대한민국의 사회층으로서 아무개 누구 이런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 십년을 그래야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