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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생활 상담실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꿈을 꾸셨는데
새 희망 추천 0 조회 464 11.01.17 13: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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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8 13:34

    첫댓글 ...저는 잘 몰라서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지만 아무도 답을 안하셔서 더 답답하실 거 같네요...저도 이러저러한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 ~~꿈이 산란하면 괜히 심란하더라구요 ~~그런데 지장경을 읽고부터는 꿈자리가 편안해짐을 느꼈어요 ~~지장경이 오래전부터 집에 있었지만 이유없이 무서워서 읽을 엄두를 못냈었는데 어느순간 저절로 손이 가게 되고 읽어보니 마음도 편하고 좋았어요 ...두서없이 그냥 제 얘기 적고 갑니다...잘 아시는 분께서 새희망님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네요_()_

  • 작성자 11.01.20 15:18

    감사합니다~~~

  • 11.01.18 13:50

    저도 조상들 간혹 보이고 흙탕물 꿈도 꾼적 있지만 별일 없더라구요. 근심이 많거나 잠자리가 편치 않으면
    꿈도 심란한게 많은것 같아요. 요즘엔 그러려니 하고 일부러 해몽하려고 하지도 않는데 남편도 저한테 스트레스를 받음
    그렇게 며날며칠 굼자리가 뒤숭숭 하대요. 악몽을 꾸고.. 다 맘에서 오는것 같아요.

  • 작성자 11.01.20 15:18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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