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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민사소송법 0점 나오고 계속 울고있는데ㅠㅠ 너무 속상해요
배고프당힝 추천 0 조회 2,362 24.11.20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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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20 15:03

    과거의 제가 무의식적으로 이름썼을거같아요 ㅋㅋ 재수도 드럽게없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20 15:37

    맞아요ㅠ 돈이든 시간이든 일단 할 수만 있음 되는데 손이 망가지면 아무것도 못해요.. 쓰는 시험에서 쓰는 걸 아예 못하는데 할 수 있을리가ㅋ😂진짜 살다살다 이런식으로 불합격할 줄은 몰랐네요 ㅎㅎ;;;;

  • 24.11.20 15:18

    저도 제작년 노동법(1)에서 0점 나왔을 때 세상이 무너졌었어요.. 그 마음을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저는 감독관이 "연습지 옆 칸에 이름과 수험번호 적으라"는 말을 긴장한 탓에 '연습지 칸 안에 이름과 수험번호를 적으라'는 말로 이해해 그렇게 했었고, 그게 실격 처리되는지 몰랐습니다. 생동차인데 따로 가이드라인 읽을 여유가 어디있나요... 그때 0점처리된 분들이 꽤 많아 다같이 단톡방 파서 정보 공유도 했었어요. 꼭 답안지 열람 해보시고, 규정 확인 해보시구, 잘 안되시겠지만 속상한 마음 훌훌 터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24.11.20 15:40

    ㅠㅠ저는 심지어 생유인데도 이런 실수 할 줄은 몰랐어요. 아직 확실친 않지만 이름 적었겠죠,,,? 하하... ㅠㅠ
    그 때 경험하시고 너무 힘드셨을 거 같아요. 그래도 계속 도전하신 것도 너무 대단하시네요.🥺
    감사해요. 이런 식으로 마무리한게 너무 속상하지만 ㅜㅜ ㅎㅎ,,이겨내볼게요 :)

  • 24.11.20 15:31

    ㅜㅜ 만약 올해 합격하셨으면 안좋은 노무법인 가서 고생할 운이었어서 하늘이 그렇게 조정해준거다 라고 생각하면 너무슬플까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ㅜㅜㅜㅠㅠ

  • 작성자 24.11.20 15:43

    ㅎㅎ아니에요 큰 위로가 되네요! 사실 합격해도 당분간은 지금 회사 다닐 생각이었지만요.😂 이만큼 재수없기 힘든데,,,,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위로의 말씀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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