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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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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슬픈 나의 처제여~
석촌 추천 2 조회 309 26.05.26 07: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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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6 08:36

    첫댓글

    석촌님의 글을 읽고,
    삶의 가운데에서 어떤 중심점을 찾아 봅니다.
    글로는 혹은 말로는, 그럴사한 아름다운 말을 자주 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영혼을 자유롭게하는 문구가 좀 그럴싸하게 보입니다.

    자유분방, 자유방임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쉬운 말로 팔자가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팔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어릴적, 지나친 부모의 애정과 관심이 자녀를 얽매이게 하는 것도 사실이고,
    자유분방하게 놔 두어도, 일생을 살아가는데 끄덕없이 잘 살아가게 보이더군요.

    세상사는,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늘은 정답을 알런지요.^^
    자신의 책임 하에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선택에 따라서 가는 것 같습니다.

    석촌님의 글을 읽고, 여러가지 삶의 방식을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6.05.26 08:56

    맞아요.
    그럴싸하게 나대고
    그럴싸하게 글을 올리더라도
    가슴 속이 허전하다면
    내심으로는 행복한 게
    아니겠지요.
    누가 무어라 해도
    자신의 책임 속에
    자신을 살아가는 것이겠습니다.

  • 26.05.26 10:51

    네 뭉클 합니다

  • 작성자 26.05.26 20:18

    불쌍하지요..

  • 26.05.26 15:37

    에구 정말 슬픈 사연입니다
    제게는 배다른 처제가 둘있습니다
    큰처제는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를 학대한다고
    막내인 처남시켜 정신병원에 감금시킨걸 제가 구출해준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과 제아내는 심하게 싸우고 그후 인연을 끊었지요
    그중에 둘째처제는 중립을 지키고 제딸한테도 잘해주었었는데
    이젠 모두 인연이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 작성자 26.05.26 20:19

    참 어려운 역할도 했었군요.
    그게 참 어려운 일이었을 텐데요..

  • 26.05.26 16:38

    그래서 옛말에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했지요... 배우자를 어떤 사람를 만나느냐에 따라 평생 운명이 좌우된다는 뜻이랍니다. 일산서 혼자 사는 처제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그래도 언니둘하고 남동생이 적은 돈이지만 매달 30씩 부쳐주고 있고 본인역시 요양보호사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애쓴답니다.

  • 작성자 26.05.26 20:20

    그래도 오빠 자매들이 도와주니 큰힘이 되겠네요.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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