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상록수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잘 보네시지요
저도 오전업무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 가는 집은 처음 가보는
집 인데 군대를 갖 제대한
손자가 이 집에 해물 칼국수를
잘 한다는 말을 하길래 가봅니다
인천 연수구 인데 작은 식당
입니다
해물 칼국수가 대 120,000원
중 100,000원 이라는데 일단
대 짜로 주문을 해 봅니다
식당에 손님들이 가득 합니다
맛집은 맞은가 봅니다
반찬들이 셋팅되고 콩당보리
밥이 먼져 나옵니다
그리고 해물이 나오는데 입이
벌어질 정도로 많이 나오네요
이 집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산물을 먼져 읽혀 먹고
제일 나중에 칼국수를 끓여서 먹습니다
양이 많고 해산물이 많아서
배가 부릅니다
칼국수를 다 못먹고 남깁니다
제가 칼국수를 많이 조아라
합니다
요즘에 건강을 염려하며 식단
조절을 하느라 밀 가루인 칼국수를 한동안 못 먹은
터라서 맛있게 먹습니다
음식을 먹고 난후에 커피를 마시려 카페에 갑니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있는
뮤ㅇ카페에 갑니다
좋아하는 카페라데를
마십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서 ㅇ 해물 칼국수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라 손님들이
적어 보입니다
해산물
ㆍ
ㆍ
ㆍ
칼국수를 끓여서 먹습니다
ㆍ
당근을 갈아서 밀가루에 섞어
색이 예쁩니다
칼국수
ㆍ
보리밥
ㆍ
커피
ㆍ
카페라데
소국
첫댓글 인천상록수님
하루일지 잘보고가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블루힐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블루힐님
감사합니다
상록수1님
올려주신 점심일지
정말 해물이 푸짐
하네요 색상 칼국수
이군요 많이 드셔야
건강하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보디스님
또 반가워요
즐겁고 복된
하루 되시고
건강한
오훗길
되세요
해물칼국수 맛있겠어요
인천살 때는
해물 싱싱한것
많이 먹었는데 ㅠㅠ
그때가 그립습니다 ㅎㅎ
즐거운 일상 되세요~^^
제넷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명나는
오훗길
되시고
건강한
시간
보네세요
ㅎㅎ
일지 잘 보고 갑니다
미지님
여기도
다녀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