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환 프로젝트
무엇이 당신을 당신답게 만드는가.
BEST. SELF
대니얼 케이불 지음.
박 여진 옮김.
지은이 : 런던비즈니스스쿨 조직 행동학 교수이다.
34세 암 선고를 받고 자신이 어떻게 살면 살아왔다.
“나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관성대로 사는 무력한 삶에서
매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삶으로“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 발휘했던 강점과 재능을 되뇌어
삶의 가장 중요한 변화를 만드는 방법.
**내 삶에서 덤으로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1. 시간과 관심을 들여 변화시키고 일은 무엇인가?
2. 무엇에 설레는가? 무엇에 떨리고, 흥분되고, 살아 있음 느끼는가?
3. 실망스러운 삶에 방식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4. 앞으로 살날이 6개월 밖에 없다면 무엇을 가장 후회할 것 같은가?
5. 막연한 가능성을 구체적인 가능성을 바꾸는 것이 무엇인가.
6. 삶은 우선순위에 무엇을 재배치해야 하는가?
목표 또는 꿈을 추구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무엇인가?
**내 덤으로 사는 인생
누구나 병이 걸린 수 가 있어요.
내가 병원에 가게 될 수 정말 몰랐어요.
운동 잘하고 술 안 먹고, 열심히 살아요.
퇴원하고 집에 일 때 뭔가 열심히 살아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아들 때문에.
어느 날, 병원에
“아빠 빨리 집에 와”
~ 그래 피나는 눈물 겪고, 집에 와 있어요.
운동하고, 약간이 구청에서 하는 일도 하고요.
벌써 10년이 넘어요.
지금은 오전에 약간 일하고 오후에 시민대학, 수영을 다닙니다.
일단 서울 시민 대학이 정말 좋아요.
더구나 난 고덕 동에 살아요. 걸어서 15분이면 충분해요.
올해 3월 달부터 강의 들어서요.
글쓰기. 철학, 문학, 영화 ~~등 많은 강좌를 들어요.
시간을 조절하고 될 수 있으면 한 달에 3과목을 들을 수 있어요.
나는 누구보다 강좌를 듣는 게 목표가 있어요.
하나, 책을 낼 거에요. 강일 도서관에 많은 행사가 있어요.
글쓰기 수업 있고, 거기에 책 내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되요.
둘. 보통 자서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뭔가 변할 수 있는 것,
그 것은 “불곰의 주식 세계” “ 황소의 펀드세계”
“책 속에 있는 명언”입니다. 사람들이 궁금하게 느낌이다.
셋째, 나중에 “자서전 ”입니다. 인기 많이 때 쓸 예정입니다.
넷째 적당이 운동합니다. 수영을 하고, 걷기를 합니다.
다섯째 , 집에서 도서관 까지 15분이 걸어가면 책을 많고
지식이 마구 쏟아져 옵니다. 물론 공짜죠.
여섯 째. 저는 아침에 책을 봅니다. 저녁에도 책을 보고 글을 써 옵니다.
물론 다듬고 첨삭하면 카페에 올립니다. 일 년에 100권 이상 봅니다.
인생이 뭔가 보입니다. 젊은 사람이 조금씩 커내어 글감을 하나씩 글 써 봅니다.
앞으로 내가 살아 있는 무엇을 남길까요.
책을 내고, 어울리고, 세상이 활짝 피는 날이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세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들은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자꾸 개발해나가고
지식의 영양분을 머릿 속에
투입해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