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국 2월2일 신문뉴스 주요기사입니다

[아논]

주시!! 2월1일밤 탁씬-자신의 정부에 쿠테타 유발??

전민주당 소속 유명 정치인이자 국회의장,각부장관직을 거쳤으나

정계에서 물러났으나 여전히 노란옷의 판타밋의 ASTV와 푸짣깐지를 통한

반탁씬계 정치움직임을 이어오고 있는 랑씻대학장이자 현민주당 자문위원인 

아팃 우라이랏씨가 2월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으로의 글을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정보에 따르면 탁씬이 오늘 밤 아주 높은 군고위장성과 일부 빨간성향의 군인들과
  국경경찰들과 경찰대를 통해 자신의 정부에 대한 정권쿠테타 시도를 할것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현재 방콕 북쪽에 병력들이 결집한 상황이며 꼬띠(락씨구에서의 빨간옷
  움직임을 주도했다는 인물)씨로 하여금 나와서 혼란을 유발시킨것도
  오늘 밤의 정권 쿠테타를 위한 하나의 계획이였으며 이와같은 행위를
  저지를려고 하는 이유는 선거를 치룬다고 해도 여러가지 헌법조항으로
  무효가 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으로 쿠테타를 성공시키게 된다면
  모든것은 해결이 되기때문이다  "

쑤텝-2월2일을 한쪽을 선택하는 날로 선언!!

2월1일 밤 반정부시위를 주도중인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빠툼완갈림길 시위집회장에서 연설을 통해 2월2일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를 하러 가지 않고 군중들을 불러모아 도로차단을 하러 소풍을
가서 축제를 벌이는 한쪽을 선택하는 날로 선언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태국의 공무원들이 바로 승리의 날을 규정하는 사람들이 될거라며
공무원들의 시위동참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

락씨구 투표용지 막는 시위대와 빨간옷 충돌위기!!!

2월1일 방콕시 락씨구청부근에서 2월2일 국회의원 선거실시를
막기 위한 선거투표장들에 선거투표용지 배송을 차단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꺼뻐뻐써(국왕의 아래에서의 완전한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한 국민이사위원회)시위대측은
풋타이싸라승의 주도하에 여전히 시위중에 있는 가운데
빠툼타니도의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
주도자인 꼬띠-우티퐁 까찻탐마꾼씨가 군중을 불러모아 락씨로
몰려와 선거투표용지를 구청에서 가져나와 선거투표장들로의
배송을 할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전해져 일부 꺼뻐뻐써측
시위대 안전요원들이 락씨구청부근에서 진을 치고 있는 상황으로
국민들끼리 충돌을 하지나 않을까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시위대 치나왓빌딩앞에서 관태우며 동력부 항의시위!!

라위 마차마돈,쏨끼얏 퐁파이분씨등 태국 동력에너지 개혁연대
시위대 100여명은 위파와디 랑씻도로의 동력부청사 건물로 쓰고 있는
치나왓 3타워앞부근에서 관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태국의
동력에너지 부문 개혁을 요구하며 탁씬 치나왓씨와 그의 자녀들과
무리들을 위해 일해 온 퐁싹 랃따퐁타이싼 동력부장관등에 대한
항의와 지난 1월26일 방나에서의 반정부시위대 주도자인 쑤틴
타라틴씨의 총격사망건에 대한 사건처리 지지부진등에 대한
불만과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시위데모를 펼쳤다고 전해졌다 

업-퐁팟, 반정부시위무대 첫 콘서트 개최!!

연예대상에서 시상수감으로 반탁씬성향의 정치색을 내며
빨간옷의 시위사태에 더욱 열기를 가했던것으로 유명한
유명 가수겸 텔런트인 업-퐁팟 와치라반쫑씨가 2월1일
빠툼완 사거리 갈림길의 이번 쑤텝 트억쑤반씨가 주도하는
꺼뻐뻐써 반정부시위에 동참하던 중 2월1일 처음으로 시위
연설무대에서 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해졌다

지난밤 랏파오 5거리 시위장에 또 총격사건 발생!!

지난 1월31일 밤 랏파오 5거리의 반정부시위대 꺼뻐뻐써의
시위집회장에 톨웨이쪽에서부터 차량을 탄 괴한일당들에 의한
4~5발의 총격과 1번의 대형 화약폭죽 투척이 있은 후 던므앙구
쪽으로 도주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에 2월1일 새벽2시40분에도 10여발에 달하는 총격이
시위집회장쪽으로 발생했으나 아무런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입은 쑤텝 야와랏에서 선거반대 가두시위!!

쑤텝이 제정신이 아니구만 빨간옷을 입고 저러고 있으니...

반정부시위를 이끌고 있는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이
2월1일 오전 방콕시 야오와랏(차이나타운) 거리로 완뜨룻찐
(구정) 축제기간을 맞아 중국화교들을 상징하는 빨간옷을 입고
2월2일 선거투표 불참을 이끄는 홍보시위 가두행진을 벌였다고 전해졌다

선관위 쏨차이-남부 8개도 선거실시 불가 인정!!

결국은 바라는 대로 됐네...

선관위 선거처리 전담인 쏨차이 씨쑤티야껀위원은 언론을 통해
현재 남부지방 10개도에서 정치적 견해가 서로 다른 지역민들의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선거투표를 제대로 할수가 없는
상황으로 지금까지 명확하게 나타난 선거투표 실시가 불가한
도로는 쏭크라도,파타룽도,뜨랑도,끄라비도,쑤랏타니도,춤폰도,
나컨씨탐마랏도,푸껫도(제1선거구)등 8개도의 총28개 선거구에서
선거가 실시되지 못하는 것이 확정적인 상황이라고 인정했다고 전해졌다

쏜티-2월2일 선거투표 하러 가지 말라!! 선언!!!

나이먹고 여전히 대중앞에서 저 거만한 자세...

1월31일 오후6시30분경 정부청사옆 피쓰누록도로에서
반정부시위집회를 장기적으로 벌이고 있는 커뻐터
(태국개혁대학생/국민연대)시위집회장 연설무대에
노란옷의 판타밋의 단체장인 쏜티 림텅꾼씨가 올라가
오는 2월2일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국회의원
선거투표에 절대로 투여를 하러 가지 말것을 선언했다고 전해졌다

쑤텝-경찰이 계략으로 시위대 쓸어낼려고 한다!!

1월31일 밤 반정부시위를 주도주인 쑤텝 트억쑤반주도자는
빠툼완사거리 갈림길의 시위연설무대에서 이번 시위사태를
전담관리중인 정부측의 아둔 쌩씽깨우국립경찰총사령관은
2월2일 선거투표에 대한 관리를 위한 회의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2월2일 반정부시위대가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시킬려고 한다는 공안경찰당국의 보고자료를 통해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측과 반대측면에 서있는 국민들을
데려다 안전관리를 돕도록 할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쑤텝씨는 이와 같은 계략에 절대로 빠지지 않을것으로
선거투표를 방해하는 혼란유발은 없을것으로 2월2일에는
도로 한복판으로 소풍을 가서 매국노 정부를 몰아내기 위한
잔치상을 벌일것이라고 밝혔다

전노동부차관-노동부 공무원들 이끌고 시위무대 올라!!

1월31일 밤7시 빠툼완사거리 갈림길의 반정부시위집회장에서는
전노동부차관인 쭈타왓 인턴쑥씨리씨가 노동부 공무원들을 이끌고
시위연설무대에 올라 현정부의 비리부정을 씻어버리려는 법안제정과
헌법수정을 하려고 하면서 국민의 힘을 해치는 것과 태국의 법률체제를
해치고 국민의 권력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하는 것을 없애고자 한다며 탁씬체제를 몰아내고 진정한 국가개혁을
이루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비리혐의 전교통부차관 재산 4천억받 국가환수!!

1월31일 민사법원에서는 지난 아피씻 웨차치와총리정부 당시
교통부차관을 지낸 바 있는 쑤폿 쌉럼씨에 대한 비리부정으로
이룬 재산에 대한 비정상적인 부를 이룬 혐의에 대한 재판판결로
쑤폿전차관 자신과 7인의 주변인물들에 대한 현금과 9개의 은행
구좌내역,방콕과 지방등에 있는 주택과 토지및 부동산재산과
차량등 64,998,587만받대의 재산에 대한 명확한 정상적인 소유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못했다며 46,141,038 .83받에 달하는
쑤폿전차관의 재산을 국가에 환수시키도록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이 사건이 바로 아피씻총리정권때 탁씬의 정당을 해체시키고

탁씬밑에 있던 부리람의 거두 네윈 칟첩씨의 32의석을 가지고

아피씻씨를 총리로 세웠던 민주당 정권하에 의석수를 대주는

조건으로 국가 최대예산을 다루는 내무부,교통부,상무부등

3개부처의 지휘권을 내준 이후 발생한 교통부에서의 먼지없는

도로건설이란 프로젝트등을 통한 국민세금 착취 비리부정등을

저지른 결과의 피해를 혼자 뒤집어 쓰는 상황이기로 합니다...

저 고정 공무원 쑤폿씨가 저런데 정권을 쥔 무리들은 어땠을까요...

지금의 몇달째 계속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 어거지는 물론

국민세금을 착취해 비싼 외국인 선수들을 끌여들이면서

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창조를 해버린 부리람의 네윈씨의

행위에서 그 돈들의 출처가 의심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뚜렷한 직업없이 정치만 해왔던 매 정권들이 다 그래 왔듯이 말입니다...

찰럼-2월2일 이후 쑤텝 추적검거 나선다!!

정부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 전담총괄중인 찰럼 유밤룽
노동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민사법원에서 정부가 이번에
선포한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이 합법적이지 못한 집행이라며
취소요청을 올린것에 대해 민사법원의 판결에 따를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워라퐁 치우쁘리차 국립경찰부총사령관으로 하여금
오는 2월2일 실시될 국회의원 선거투표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담당토록 할것이며 2월2일 이후로 이번의
반정부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
전의원을 검거토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정부측-2월2일 선거참여 당부및 선거방해 금지경고!!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 총괄을 담당중인 써러써(안정수호센터)의
이사위원인 타릿 펭딧 DSI국장은 태국전역의 국민들을 상대로 한 TV

공식발표를 통해 2월2일 국회의원 선거에 태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으며
선거투표 실시에 대한 방해를 하는 행위는 징역 1년에서 5년까지의
범죄행위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오는 2월3일부터 지금까지 문을 닫고 제대로 대민 서비스를
하지 못하고 있는 주요 관공서들이 서서히 차례대로 문을 열고 서비스를
다시 재개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선관위-남부14개도 선거투표 제대로 실시못할수도!!

선관위 쏨차이 씨쑤티야껀위원은 언론을 통해
현재 2월2일 새정부구성을 위한 국회의원 선거투표
준비중인 가운데 남부지방의 선거투표준비에 투표용지가
나컨씨탐마랏도 퉁쏭군,춤폰도,쏭크라도 핟야이군등의
3곳의 우체국에서 막혀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협상중에 있는 상황이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은 상태로 계속 협상을 벌이겠으나

만일 선거투표 용지를 제대로 빨리 가져나와 선거투표장들에

제 시간에 배포가 되지 않게 된다면 남부 14개도에서의
2월2일 선거투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것으로 3월2일로
연기를 해 다시 선거투표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발표했다

선관위에서는 이미 잉락 치나왓총리에게 이와같은 문제가
발생될것이라고 알렸으나 정부측은 결국 예정했던 대로
2월2일 선거투표 실시를 계속 추진하기로 해서 선관위에서
선거투표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투표에 동의를 하지 않는 표출로 교통길을 가로막거나
투표를 하러 가는 사람을 막거나 선거투표 관련담당자의 집행을
막는 행위등을 저지르게 될 시에는 1~5년의 수감형이나 1만받에서
10만받까지의 벌금형 또는 양형에 다 처할수 있는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  태국사람들이 이제 남부지방에서 뭘 바라겠습니까만은...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정치적으로 중립이 되어야 할 국가독립기관인 선관위자체가

     역시나 태국사회 기득권 주세력으로 이뤄진 터라 무조건 반탁씬이란 편향적인 정치색을

     이미 오래전부터의 알려진 바와 같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모습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쏨차이위원,자신이 이미 편향된 반정부성향이란건 공개적으로 다 아는 바이고

     남부지방,민주당,노란옷,반탁씬계 기득권세력들... 

     이런 커넥션망은 다들 알수 있을것입니다...

선거막으면 알아서 싸우자는것으로 치고 받게 될거다!!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의원 주도의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2월2일 선거투표 반대시위에 대비해 정부가 선포한 긴급조치
비상사태의 총괄을 담당중인 찰럼 유밤룽노동부장관은 언론을 통해
만일 쑤텝씨의 반정부시위대가 방콕시의 각구정으로 선거투표용지와
투표통을 옮기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구청들을 포위하는 등의 강성
군중시위를 벌이게 될 경우 반드시 강도높은 사태가 발생할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전체적인 상황관리센터까지 구축한 가운데 노동부 장관비서관인
파누퐁 씽라 나 아유타야경찰대장으로 하여금 5,000명이상의 경찰병력을
방콕시내 50개구에 배치하고 2월2일의 선거투표 상황을 근접주시를 하도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늘 쑤텝씨는 앞으로 3일동안 방콕시내를 마비시키는 길거리 군중시위를
벌인다고 했는데 3일이든,7일이든,100일이든 걸을려면 걸어라 걱정안한다
방콕시에서 태어나 방콕시에서 자라왔기에 이런 행태에 대해 방콕시민들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나 뉴스보도로 구청을 가로막겠다고 나온것이 분명한
상황인데 만일 2월2일 쑤텝씨가 군중을 이끌고 구청을 포위하고 선거함과
투표용지를 막아버린다면 난 명확하게 확정짓겠는데 만일 꺼뻐뻐써측에서
이런 식의 행태를 벌인다면 그 누구라도 통제관리하기가 어려운것이며
그것은 곧 그냥 알아서 때리고 싸운다고 하는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리 말해 두겠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을 총괄담당중인 써러써(안정수호센터)와 경찰들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재차 강조하겠는데 절대로 선거투표장이나
투표함,투표용지를 막고 국민들로 하여금 선거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지 말것으로 정부측은 단 50개구의 선거투표장 외에는 더이상
고정으로 배치할 경찰병력이 없다고 발표했다

찰럼경찰대위는 또한 현재 민사법원에서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선포한
정부측의 처리가 합법적이지 못하다며 취소요청을 한 것에 대해 우려되며
지금은 법원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일수도 있기에 아무런 견해를 내놓지 않으며
오늘 오로지 집권당 프어타이만을 노리는 많은 국가자유독립기관단체들때문에
정부는 직무수행을 하기가 아주 어렵다고 발표했다

한편 랏파오 5거리에서 M79 유탄공격이 시위장으로 있었던 사건은
그들 시위집회무리들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M79가 떨어진 지점은
시위집회장이 아니라 시위장 옆부분으로 이런식의 사태는 지난
몇해전에 있었던 써뻐꺼.4-01(쑤텝씨의 쑤랏타니도 토지취득의혹
사건) 의혹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 내용을 보도했던 위파와디-랑씻
도로가에 위치한 타이랏신문사에 M79 총격사건들과 비슷하다는
예를 들고 싶은데 그 사건 당시 범인은 껑빱빰경찰였는데 지금은
촌부리도에서 암살을 당해 숨져 버렸다

꺼뻐뻐써의 주도자들에게 경고하겠는데 조심하기를 바란다
경찰담당자들을 너무 도를 넘는 정도로 압박하고 있다
이러다간 서로가 각기 도저히 못참고 좋고 좋은것이
안될수가 있다고 발표했다

찰럼경찰대위는 또한 남부 국경지바으이 와다세력의 주도자이자
무슬림 정치인 완무하마드너 마타씨에 따르면 남부 국경지방
3개도에서 하나의 무슬림군중들이 꺼뻐뻐써가 선거를 막고 있다며
아시아국도상을 차단한 채로 쑤텝씨의 행태를 비난하기 위한
사태유발이 있을것이라고 협박을 하고 있다고 들려 왔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