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회사 콤포스트Kompost가 최근 진행한 미국 맥도날드의 해피 밀 광고 두 작품에서 높은 수준의 크리에이티비티를 뽐냈다. 씨앗에서부터 어느 나무가 자라나 새 가족의 집이 되는 내용을 담아 낸 ‘사과 나무Apple Tree’와 동물원을 가로지르며 빠르게 달리는 소녀가 결국 동물들과 맥도날드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수지 반 줌Suzi Van Zoom’이 그것이다.

사과 나무’의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보다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콤포스트의 아티스트들은 꼬박 2주를 작업에만 매달렸고, 나뭇잎, 나무껍질, 깃털, 계절의 변화 등을 보다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표현해 냈다. 디렉터인 올리버 콘래드Oliver Conrad는 “저희 스타일의 기본 틀은 그래픽과 미니멀리즘입니다. 보다 아름답게 자연을 변형시키고 싶었기 때문에 적절한 디테일과 텍스처를 가미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한다.
Creative focus
제스 헌트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더 그라입The Gripe의 작업 과정을 제스 헌트가 스스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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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라입은 상상 속의 괴물로 그림자에서 서식합니다. 그리고 그림자 주인의 자신감을 갉아먹죠.” 제스 헌트의 설명이다. “음산하고, 행실이 지저분 합니다. 또한 사람에게 늘어붙죠. 기분 나쁜 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스는 이 캐릭터를 가지고 우리 마음 속에서 ‘넌 안 될거야, 넌 할 수 없어.’라고 속삭이는 목소리를 형상화하고 싶었다. “어느 날 동료 디자이너들,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려 놓은 놀라운 그림들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입니다. 정말 자신감이 쭉 빠지는 기분이었거든요.” 트위터와 드리블에 완성된 캐릭터를 업로드한 헌트는 엄청난 위로의 문자를 받았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어요. 누구나 자기만의 그라입이 있나 봐요.”
코아의 안드로이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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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올리버 크램Olivier Cramm(별명: 코아Koa)이 잡지 『와이어드Wired』를 위해 제작한 브리프를 보고 강한 질투에 사로잡히지 않을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마 없을 것이다. 본래 연재 기사 첫 페이지에 넣을 용도로 제작된 이 작품은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rer 스타일로 애플 휴대 전화와 안드로이드 휴대 전화 간의 아수라장을 표현한다. “종말과 같은 강렬한 느낌을 내보고 싶었습니다. 안드로이드족과 거대한 iOS 간의 전쟁을 주제로 삼은 만큼, 많은 공격 장면을 표현해 봤죠.” 채색은 포토샵과 와콤 타블릿을 사용하여 작업했지만, 이미 채색 단계 전에 모든 요소들을 완벽하게 그려 놓았다는 작가, 코아가 말한다.
출처: 디자인정글 http://magazine.jungle.co.kr/
예인디자인학원
02.325-4992~3
첫댓글 멋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