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전직원을 업무 전문가로!! <BR><BR>국민은행(은행장 金正泰)이『공인자격증 취득지원제도』실시를 통해 직원역량 강화를 위하여 발벗고 나섰다.이 제도는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바람직한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별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연수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BR><BR>이는 은행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금융관련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대고객 신인도를 높이는 등 경영성과 향상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직원의 입장에서는 개인역량의 강화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BR><BR>지원대상 자격증은 공인회계사, 재무분석사(CFA), 세무사, 美공인회계사(AICPA), FP 등 국 내·외 자격증을 망라하여 총 40개종에 이르며 금융업무관련도 등을 감안하여 5개 등급으로 분류하여 등급에 따라 최고 200만원의 연수보조금을 지급한다. <BR><BR>이와 더불어 국민은행은 직원의 기본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독서마당”, “외국어 연수비 지원제도”, “어학·IT활용능력평가 지원제도”, “대학·대학원 학비지원제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BR><BR>국민은행 김영한 연수팀장은 “현재 국민은행의 전문자격증 보유자는 4,300여명에 이르며, 특히 이 제도를 통하여 향후 2~3년 이내에 전 직원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게 되어 금융기관 최고의 인적자원을 보유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BR>------------------------------- <BR>이하 등급별 자격증 현황 <BR><BR>A등급 (4개종) <BR>-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호사, 재무분석사(CFA) <BR><BR>B등급 (10개종) <BR>-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건축사, 법무사, 美변호사(LL.M), 美공인회계사(AICPA), 공인재무설계사(CFP),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 <BR><BR>C등급 (12개종) <BR>- FP(한국금융연수원) 또는 금융자산관리사(증권업협회) 또는 한국재무설계사(한국FP협회), 자산운용전문가(증권업협회,투자신탁협회), 대출심사역, 국제금융역, 美재무위험관리사(FRM,G.A.R.P) 또는 재무위험관리사(FRM,증권업협회), 美공인관리회계사(CMA), 정보시스템감사사(CISA), 정보시스템감리사, 신용위험관리사(CRA) <BR><BR>D등급 (6개종) <BR>- 신용분석사, 증권분석사, 정보처리기사, 손해사정인, 금융채권관리사, 외환관리사(1종) <BR><BR>E등급 (8개종) <BR>- 투자상담사(1,2종), 외환관리사(2종), 전자상거래관리사 1급, 인터넷정보검색사 1급,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국제무역사, 공인중개사 <BR><BR>※ 다음의 자격증은 동일한 1개의 자격증으로 인정 <BR>- C등급의 FP(한국금융연수원), 금융자산관리사(증권업협회), 한국재무설계사(AFPK) <BR>- C등급의 美재무위험관리사(FRM,G.A.R.P), 재무위험관리사(FRM,증권업협회 <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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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님 공인노무사에 대한 자긍심은 좋지만 글쎄요 사법시험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변호사 시험이 요즘 아무리 1000명을 뽑는다지만 국내인문분야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놓은시험입니다. 비록 최근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하더라도 합격자의 기대수준에 비해 예전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져서 그렇지 결고 시험의 난이도등은 여타 시험이 견줄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 사법시험이 어렵게 나온결과 아마 많은 사시생들이 노무사등 유관 자격증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라서 올해 시험에는 아마 기존의 사시준비생들이 대량 응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아마 더 경쟁이 치열하겠지요 특히 올해 동 카페의 회원이 급증한것과 무관하지
아니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타 자격증시험보다 사시준비생이 바로 전환해서 시험에 응시하기가 제일 문안한 자격시험입니다. 어차피 절대평가라 하지만 일정수 인원을 암암리에 제한하는 시험의 성격상 아마 앞으로 경쟁이 더욱 심해질것입니다. 그러니 님이 바라는 것 처럼 1차에 경영학 안넣고 그리고 2차에 민소 행정법 안넣고도 충분히 경쟁이 어려운 시험으로 바뀔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시죠 구관이 명관이라는것 사시도 법무부 이관된 후 시험문제의 질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게 높아졌습니다. 그러니 시험과목추가한다고 자격증의 질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시공부를 하다가 노무사 공부를 하는것에대해서는, 개인의 진로결정이므로 가타부타 얘기할사항이 아니지만,여기카페에서들어와서 느낀점은 본인의 쓸데없는 심리적우월감(다른사람이 본 관점에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불과 몇개월앞두고 동차로 시험을 노리는사람이 부척많아졌다는것과, 주로 이런사람들이 노무사 시험을 우습게 폄훼하는듯한 말투를 하는것을 종종 접하게됩니다. 금번 2차시험일자에대한 불만도 이런사람들의 불만이 꽤있는것으로 생각되는군요.실제로 실력이야 잘모르겠지만,그리고 노무사라는직업에대한 나름의 소신을가지고 공부하는지모르겠지만, 몇년씩 이시험에 집중하고있는사람들이 그사람들 보다도 못하지않다는
첫댓글 사실일까????
변호사가 a등급인것은 맞는디,,, 나머진 좀 그렇군!
은행이라는 특성을 생각하면 맞는듯.. 근데 기술사는 뭐지??
정보처리기사와 손해사정인이 같은 레벨이란 말인가...
기술사는 산업기사, 기사 취득후 실무경력 7년? 인가 있어야 응시자격이 있죠... 기술전문자격증중 취상위급...
C,D,E 자격증 각각 하나씩 있는데..B 하나만 따도 바로 취업되나? ^^;;
Simon님 공인노무사에 대한 자긍심은 좋지만 글쎄요 사법시험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변호사 시험이 요즘 아무리 1000명을 뽑는다지만 국내인문분야에서는 가장 난이도가 놓은시험입니다. 비록 최근 가치가 많이 떨어졌다하더라도 합격자의 기대수준에 비해 예전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져서 그렇지 결고 시험의 난이도등은 여타 시험이 견줄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 사법시험이 어렵게 나온결과 아마 많은 사시생들이 노무사등 유관 자격증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라서 올해 시험에는 아마 기존의 사시준비생들이 대량 응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아마 더 경쟁이 치열하겠지요 특히 올해 동 카페의 회원이 급증한것과 무관하지
아니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여타 자격증시험보다 사시준비생이 바로 전환해서 시험에 응시하기가 제일 문안한 자격시험입니다. 어차피 절대평가라 하지만 일정수 인원을 암암리에 제한하는 시험의 성격상 아마 앞으로 경쟁이 더욱 심해질것입니다. 그러니 님이 바라는 것 처럼 1차에 경영학 안넣고 그리고 2차에 민소 행정법 안넣고도 충분히 경쟁이 어려운 시험으로 바뀔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시죠 구관이 명관이라는것 사시도 법무부 이관된 후 시험문제의 질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게 높아졌습니다. 그러니 시험과목추가한다고 자격증의 질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시공부를 하다가 노무사 공부를 하는것에대해서는, 개인의 진로결정이므로 가타부타 얘기할사항이 아니지만,여기카페에서들어와서 느낀점은 본인의 쓸데없는 심리적우월감(다른사람이 본 관점에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불과 몇개월앞두고 동차로 시험을 노리는사람이 부척많아졌다는것과, 주로 이런사람들이 노무사 시험을 우습게 폄훼하는듯한 말투를 하는것을 종종 접하게됩니다. 금번 2차시험일자에대한 불만도 이런사람들의 불만이 꽤있는것으로 생각되는군요.실제로 실력이야 잘모르겠지만,그리고 노무사라는직업에대한 나름의 소신을가지고 공부하는지모르겠지만, 몇년씩 이시험에 집중하고있는사람들이 그사람들 보다도 못하지않다는
사실과, 공부를 해보면서 생각보다 쉽지않고 어려움이많다는것을 스스로 느끼고,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끼는사람을 주변에서도 많이 발견할수있는것을 볼때, 스스로의 자부심도 좋지만, 노무사시험에대한 옳지않은 편견들은 버리고,그리고 와서 이시험에 집중하시기를.... 그런생각을 은연중에 품고계신 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은행이기 때문에 CPA도 a급이구나... 그래도 CFA랑 동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