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에 클랑하우젠이라고... 타악기 체험관이라고 할까요?
이런 곳이 생겼는데...
너무 괜찮았어요...그래서 소개해요..
단체로도 갈수 있고 가족단위로도 갈 수 있다네요-가족단위는 주말에만 가능하데요...
3시간 30분동안... 넘 즐겁고 신난 타악기 체험..
만지고 두들기면서...시간이 후딱~~ 지나가요...
다녀온 후기는 후기방에 올렸어요...
http://www.klanghausen.co.kr/
|
클랑하우젠 ‘두들’은 어린이들이 두드림을 통하여 소리와 리듬을 마음껏 몸으로 즐기며, 또한 다양한 ‘두들’ 놀이 프로그램의 체험학습을 통하여 모든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인성, 감성의 개발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리를 사용하여 창의적인 음악적 소리를 만들고 즐겁게 연주하는 두드림 놀이를 통하여 어린이가 항상 소리 속에서 행복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클랑하우젠 ‘두들’의 설립정신 입니다. |
|
|
|
|
두들에서만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방송 매체나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전 세계 타악기를 가지고 흥미진진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곳입니다.
250여종의 전 세계 타악기를 준비함으로써 모든 악기를 직접 만지고 소리를 내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직접적인 체험으로 어린이들은 두드림을 통한 건강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약 250여종의 전세계 타악기의 특징과 설명을 영상/오디오 자료로 진행하며 아프리카, 중남미, 난타, 파이프 악기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 다양한 월드타악기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 - 소리 직접 체험하기
|
|
|
|
오르프 교육실에서는 음악을 직접 실행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오르프의 교육철학에 따라 악곡으로 형성되기 이전의 소리 자체를 탐색하고 음악이 형성되는 과정을 스스로 체험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어린이들은 놀이로부터 시작되는 음악적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의도대로 음악을 만들어 표현해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
|
오르프 교육 체험으로 리듬말 경험, Movement, 음악동화 등으로 구성됩니다.
- 음높이에 따른 리듬말 체험 - 타악기 중 음높이를 가진 오르프 건반악기를 중심으로 합주 (실로폰, 메탈로폰, 그로켄슈필)
|
|
|
만들기 체험관이란 유아나 어린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폐품이나 재활용품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악기를 만들어 연주해 보는 곳입니다.
만들기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창의성과 적극적인 성격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악기로 연주를 하게 되면 보다 활기차고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소품악기 만들기와 소품악기 연주, 리듬말 난타 및 난타연주 등으로 구성됩니다.
- 두들에서 자체 제작한 각종 난타 악기 연주 - 소품을 이용한 악기 만들기 - 직접 만든 악기로 난타 악기와 합주
|
|
|
(주)클랑하우젠 ‘두들’에서는 타악기 음악 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과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자체 공연장을 ‘스페이스 두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두들은 약 430평 규모에 300석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타악 앙상블 단체인 ‘에코 타악기 앙상블’이 연주를 맡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연주해 줍니다.
특히 즐겁고 신나는 공연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연주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이는 체험학습 전·후에 어린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스페이스 두들’은 공연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재롱잔치 및 일반행사에서도 활용 가능한 최고의 공간입니다.
국내최고 수준의 타악 앙상블 단체인 '에코타악기 앙상블'의 연주감상과 노래부르기, 신체 타악기, Jive 율동 등으로 구성됩니다. 1. 전문타악기 연주단체의 공연관람 2. 신체 타악기 합주 3. 소품악기를 이용한 합주
|
|
|
|
|
|
|
| | | | | | | | | | |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