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캠핑을 알프스로 시작해서 12년간 매년 한번도 안빠지고 왔어요.
사장님의 친절함과 아름다운 산속 풍경, 맑은 공기가 좋아 12년째 꾸준히 찾고 있는 애정 어린 캠핑장입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좋은 추억을 쌓아온 곳이라 앞으로도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번주는 다녀오고 나서고민이 생겼습니다.
매너타임이 밤 11시부터임에도 불구하고 새벽4시30분까지 술먹고 큰소리로 떠드는 소리에 휴식은 커녕 한숨도 못자고 왔어요..😭
오랜 단골로서 캠핑장의 좋은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아쉬운 마음입니다.
본래도 관리가 특별하게 있지않았지만 분위기상 매너타임 잘지켜졌고 진상들이 없었어요..하지만 최근 들어
매너없는 일부 이용객들 때문에 계속 여길다녀야 하나?라는생각이 듭니다..
모든 이용객이 서로 배려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매너타임 관리가 조금 더 철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ㅜㅠㅠㅠ
12년 동안 꾸준히 찾아온 고향같은 캠핑장인데 잃고 싶지않아요..
첫댓글 매너타임시 손님 관리가 필요합니다 사장님
타 캠핑장은 술먹은 손님끼리의 안전 사고나는 경우를 종종 들은 적이 있습니다.
힘드실수 있지만, 오래오래 운영됐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봅니다.
저도 늘 편하게 다녔던 곳인데 밤새 떠드시는 분들 때문에 한숨도 못자서 힘들었어요ㅜㅜ
평소 알프스 캠퍼들은 알아서 매너있게 잘 하시던데 이날은 개가 목줄풀린채 돌아다니고 밤이 새도록 민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떠드시는 분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정말 좋으신 캠지기신데 이런 분들 때문에 손해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