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멋지네요..
미연준의 2회 연속 금리 동결로 많은 부분의 지수들이 상승 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비둘기의 뜻이 통화 완화 선호 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연말 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말씀 하신 내용중 올리자 vs 동결 중
이번에도 (2회연속) 금리 완화 파가 좀 더 설득력이 있었나 봅니다.
애프터 코로나 이후 전세계가 전쟁, 물가상승 등 다양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멋진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명품 57기 화이팅~~~~~
첫댓글 흔히 의견이 상충될때,,,,
비둘기파 -> 온건파
매파 -> 강경파
이렇게 지칭한답니다.
건강 좀 어때요?
지금은 온건파 쪽으로 기울었네요 덕분에 잘 관리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이 중요한 변곡점이 되겠네요.
미국경제가 얼마나 지속될지 가늠하기 힘든상황이라서 더욱 긴장을 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