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는 난로다...
즉 추운 겨울에 난로 앞에서 프런트와 선수들이 연봉 협상과...
구단 간 선수 트레이드에 관해 논의하는걸 흔히 스토브리그라고 한다.
정규 시즌과 시리즈가 끝나는 10월에 되면...
야구팀들은 긴 겨울에 들어간다...
감독,코치,선수들은 동계 훈련을 하면서 내년 시즌을 위해..
마무리 및 전지훈련을 하고...
프런트는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훈련 보조 및 선수들의 연봉협상...
선수 트레이드 등의 준비를 하는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겨울 난로가에 앉아서 토의를 하고..
트레이드를 의논하고...협상하고 하는 데서...
스토브 리그란 말이 생겨났다고...
즉, 난로 주위에 모여 앉아서 다음 시즌을 위한 협상, 재계약, 트레이드를
하는 것을 스토브 리그라고 칭하는 것이다...
겨울이 왔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
이렇게 1년을 뒤돌아보고...다음 1년을 준비해야한다.
재계약과 이적...
혹은 트레이드?(이건 쉽지 않겠지만..ㅎㅎ)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는것!
아니면 방출될 수도........있음을..
이미..
고용과 직업은 프로화되어..거의 자유로와졌다.
계약과 방출, 고용과 해고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할 정도로..
물론 난로가에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고..
한여름 바닷가 휴가중에도 갑자기 일어나는것..
딱히 stove league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 없이는..
추운 겨울처럼 시린 계절을 어떻게 견뎌낼수 있을까??
난로가에서 도란도란 정겹게 얘기할수 있을 때를 준비하기위해..
스스로는 시즌을 달구어두어야 한다..
내년 계약이 기대된다..
혹시 트레이드나 이적이될수도..^^
2008.11.07 09:32
http://blog.daum.net/cho1q/799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