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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팝송~♬자랑실 South of the border / Frank Sinatra
화동언덕 추천 4 조회 67 14.07.19 07: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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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9 09:55

    첫댓글 화동언덕님. 강령하시지요?
    노래를 들어보니 아직 건강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겠네요.^^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화동언덕님께서 쉘브르에
    계신다는것이 크나큰 축복입니다.
    이노래는 스윙인거같은데, 흥겹게 너무나 잘하시니, 달리 다른 말을 한
    다는게 감히 두렵습니다. 환상, 그자
    체입니다. 정말 즐감하고 강력추천
    올립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시어 좋은 노래 많이 부탁 드립니다.
    와~~~~우!!! 앵~~~~~~콜!!!

  • 작성자 14.07.19 12:34

    아침이님 안녕하세요.
    요즘 님 덕분에 팦방이 한층 올라간거 같아요.
    로디님 도 다시 오시고,,,다 아침이님의
    열성 덕 이라 생각해요.
    그점에 감사드라구요. 건강좀 빌려주세요.,,,,,ㅎㅎ
    고마워요 칭구님 !!!!!

  • 14.07.19 10:04

    와우 넘 멋져요
    목소리가 아주 밝고 40대의 절음이 물씬풍기시네요
    그동안 노래도 좋았지만 이곡은 프로 가수처럼 아주아주 짱짱이세요
    녹음아주 깨끗하구요
    선곡도 잊었던곡 듣게 해주시고 덕분에 오늘하루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추천 많이 많이 하고픈데 한번뿐인게 아쉽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7.19 12:41

    40대 젊음,,,와우 장가 가도 되겟네요,ㅎㅎㅎ
    오래된 노래라 주춤햇는데 아시고 계서서 다행~~~~~~~
    노래를 오전에 녹음햇지요,,,,기운잇을때,,,,ㅋㅋㅋㅋ
    정말 40대 음성 같아요???? 듣던중 방가운데,,,,,
    요즘제가 새로 오픈카를 장만해서 신나는데,,,,장가 또 간다니,,,ㅎㅎㅎㅎ
    김치국 먼저 마시는군요,ㅎㅎㅎㅎㅎㅎㅎ

  • 14.07.19 12:16

    화동언덕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팝송을 올려주셨어요 ^*^
    어쩜 이리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부르실까 ~~
    화동언덕님이 이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작성자 14.07.19 12:46

    로즈지기님 어서 와요.
    요즘 제가 빈들빈들하는데 아침이님이 열정으로
    대신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어떻게 불를까요?
    팔과 손 가락이 몸 움직임을 주도 하지요.ㅎㅎㅎ
    멋진 주말 갖으세요.

  • 14.07.19 12:45

    화동언덕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오래전에 국경을 넘어가면서 차로 여행하든 기억이 생각나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14.07.19 12:48

    랑새님 어서 오세요.
    오래전에 산디에고 국경을 넘으신거 같내요????
    랑새님 예전에 미국에 사셧나요???
    로디님도 그러셧다는데,,,,,
    멋진 주말 맹기시고 좋은 팦 한곡 올려주세요.

  • 14.07.19 13:42

    Brass Band 의 하모니가 매력 있군요~
    리드미컬한 노래가 조기 저 오픈 카를 타고 사랑하는 사람과
    드라이브 하면서 들으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이 들어요ㅎ
    한국에 계시면 한번만 태워 달라고 졸라보겠는데 ㅎㅎㅎ
    주말에 기분 업 시켜주신 화동언덕님의 노래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4.07.20 04:10

    ㅎㅎㅎ 제 차에 타시면 큰일 ! 어디로 모셔갈찌,,,ㅋㅋㅋ
    멋진 주말 보내시고 잇으시라 믿어요.
    Woman in love 잘 들엇습니다.
    고마워요.

  • 14.07.20 09:17

    @화동언덕 ㅎㅎㅎ 농담 하시는 걸 보니 몸이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ㅎㅎㅎ

  • 14.07.19 23:40

    화동언덕님의 노래에 기분이 업됩니다 스윙재즈를 소화하시는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ㅎ 아주 멋져서 맘이 뿌듯합니다^^

  • 작성자 14.07.20 04:12

    과찬의 말씀, 그냥 시나트라의 노래를 좋아 하다 보니 오래동안 흥얼 거렷죠,,,,
    찾아주셔서 감사, 감사,

  • 14.07.21 13:41

    화동언덕님의 멋진 노래로 팝송방이 환해졌네요...
    이 노래도 고전미가 물씬 풍기네요...
    여긴 아주 푹푹 찌네요...
    늘 건강하세요...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4.07.21 19:48

    블루스카이 방장님 안녕하세요
    이 노래 오래된 노래 맞아요.
    시나트라가 멋지게 불러서 더 유명해 졋지요.
    한국의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시간은 빨리갑니다. 곧 시원한 가을 바람 불어 올꺼에요.

  • 14.07.21 19:32

    경쾌한 노래 즐청 해 봅니다. 지터버그(지르박) 춤을 추면 좋은 듯한 노래 이지요.
    잘 부르신 노래에 박수꽃박수쵝오박수꽃박수므흣박수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4.07.21 19:55

    지르박 춰 본지도 너무 오래되서 스탶이 하나도 생각 않 나네요.
    전 예전 스타일의 6 스텦인데 요즘 (저 한테는,,,ㅎㅎ) 분들은 모두 3 스텦을 써서,,,,,ㅎㅎㅎㅎ
    요즘분들 무슨얘기 하는지 모르겟네요.ㅎㅎㅎ
    무더위 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25님,

  • 14.07.22 08:58

    참 멋지게 부르셨습니다.
    전과는 좀 다른 분위기가 물신 풍깁니다.
    한참 머물다가 갑니다.

  • 작성자 14.07.22 23:39

    노강님 어서 오세요.
    이 노래 제가 예전에 올렷엇나요?
    오전에 녹음하면 에너지가 더 잇는거 같군요.
    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 14.07.23 00:40

    신바람 납니다
    목소리 힘이 넘쳐 흐르십니다
    오래도록 힘있는 목소리 유지하시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시길빕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4.07.23 03:34

    우아미와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고 고은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 드려요.
    많은 박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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