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전통술 정기구독 용인 술담화 전통주 정기배송
서민갑부 전통주 정기배송 편에
전통술 정기구독을 하는
용인 술담화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국내 최초로
서민갑부 전통술 정기구독
서비스를 실천한 곳으로
전통주 정기배송으로
연매출 50억 원을 올린다고 합니다.
서민갑부 전통주 정기배송 용인 술담화 전통술 정기구독
별도의
용인 술담화 오프라인 매장이 보이지 않고
날도 덥고 해서
택배 주문을 해서 마셨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세종대왕 어주
마시던 술은 아니고
부담 없는 가격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거 같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6,900원인데
견우가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매한 날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15,21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초정 약수로 만든 프리미엄 탁주
대통령상을 수상한 술이라고 하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세종대왕 재위시절 어의 전순의가 쓴
산가요록에 소개된 벽향주와
황금주의 주방문을 이용해 재연한
서민갑부 전통술이라고 합니다.
서민갑부 전통주 재료명, 보관방법, 유통기한
탁주의 특성상
상온에 놓아두면 변질될 수 있어
10도 이하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13도 술이기에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술은 아닙니다.
먹다 보면
알딸딸함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탁주이기에 맥주나 소주처럼
그냥 마시면 안 되고
충분히 흔든 다음 마시면 됩니다.
오늘은 옆지기와 한잔하는 날입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용인 술담화 정기배송이나
정기구독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맛있는 탁주가 되기 위해서는
단맛이 어느 정도 있고
연한 산미가 있으면서
적당히 걸쭉한 맛이 있어야 좋은데
이런 점에서는 두루 무난한 거 같습니다.
전통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안주가 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녹두전도 빠질 수 없습니다.
물론 동그랑땡이 빠지면
많이 섭섭해집니다.
2천 종이 넘는
다채로운 술과 더불어
4도에서 53도까지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골고루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우리의 소울 푸드 김치 등을
적극 활용하면 됩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거나
눈이 오는 날에 더욱 생각나는 조합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많이 부담되는 시기에
홈술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그것도 전통술 정기배송으로
꾸준하게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전통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은 마실 만한 술인거 같습니다.
월 구독료 39,000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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