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로버트, 데이비드 위더머 형제와 신디 스피처가 출간한 책 제목에서 유래된 ‘애프터 쇼크’는 거품 경제 붕괴의 2단계를 말하며, 위기 이후에 찾아오는 또 다른 충격을 의미한다.
▷‘애프터 쇼크’ 저자는 미국 경제가 부동산, 주식, 민간부채, 소비지출, 달러, 정부부채라는 6개의 버블기둥으로 불안하게 떠받쳐지고 있으며, 이 중에서 부동산, 주식, 민간부채, 소비지출에 해당하는 거품은 2008년 리먼 사태를 계기로 붕괴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달러, 정부부채에 해당하는 2개의 거품은 2011년에 찾아온 ‘애프터쇼크’로 인해 무너진다고 전망하였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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