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거친길로 수락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 수락산유원지 입구에서 약 2시간 40분 후 수락산 정상입니다. 가족산행이기 때문에 중간에 많이 쉬면서 올라왔습니다. 수락산 정상에는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분이 있습니다.
▲ 수락산에서 바라본 도정봉 방향 뒤쪽은 의정부 입니다.
▲ 수락산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수락산 정상 인증샷
▲ 수락산 정상에서 게단 따라서 내려가면 좌측으로 청학리 갈림길 이정표가 있습니다.
▲ 위 사진의 청학리 갈림길 이정표(상계역 방향으로 갑니다.)
▲ 수락산 정상을 내려와서 정상을 배경으로
▲ 잠시 후 아래로 내려가면 간이매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치마바위에서 청학리로 내려가는 능선 등산로가 갑자기 헷갈려서 이곳에서 바로 내원암으로 내려갔습니다. 수락산에서 길을 잃어 버리는 어이없는 일이....
▲ 간이매점에서 능선 따라서 내원암으로 내려갑니다.
▲ 내원암 방향 표시가 잘 되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 능선 따라서 가다가, 산 사면으로 등산로가 연결되기도 하고....
▲ 간이매점에서 약 35분 후 내원암이 보입니다.
▲ 등산로가 내원암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고, 아래쪽으로 돌아서 갑니다.
▲ 내원암 아래에 있는 매점 앞으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내원암 앞에 있는 매점을 뒤돌아 봅니다.
▲ 내원암 매점에서 급경사 돌계단을 내려갑니다. 계단 폭이 좁기 때문에 조심히....
▲ 급경사 돌계단을 잠시 내려서면 계곡길로 연결됩니다.
▲ 하늘이 열리는 구간이 있고
▲ 등산로가 넓어지면, 잠시 후 시멘트 도로로 연결됩니다.
▲ 수락산공영주차장 방향으로 갑니다.
▲ 시멘트 도로 따라서 완만하게 내려갑니다.
▲ 옥류폭포 상단에서 계곡을 바라봅니다. 음식점 철수 후 계곡물이 많이 깨끗해 졌습니다.
▲ 사라진 음식점 자리에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 치마바위에서 능선 따라서 내려오면 이곳으로 내려오는데, 오늘은 잠시 헷갈려서 내원암 능선을 따라서 내려왔습니다. 수락산유원지는 계속 직진합니다.
▲ 수락산공영주차장 방향으로 갑니다.
▲ 음식점이 사라지니,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 수락산 정상 출발 약 1시간 40분 후 원점회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