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드리는 수요기도 (2024.04.17)

당신의 아들을 찢어 죽이시기까지 사랑한 외 되지 않은십자가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일상에서 구원의 기쁨 한편에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철없는 믿음으로 주님을 보지 못하고 소홀해진 관계로 주님을 이용해나의 자의식을 채우는 가망 없는 존재 더러운 마음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미 알러준 말로 깨끗해졌다내 안에 거하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십자가의 신비가 약속으로 하여금 믿음으로 이루어지는은혜로 깨끗해진 마음 주님이 나의 왕 나의 노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원하는 강한 갈망으로 밝히 보이는 십자가 돈 자식 관계 성공수많은 것과 결합한 속사람의 자의식 십자가에서 처리되고 끊어져하나님과 묶인바 된 자아의 인식으로 겉 사람을 통해 관계된 모든 것에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통로로 마음에 그리스도만 남게 하소서. 나는 죽고 예수 안에 거하여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임을 확증 받는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해 펼쳐 가시는 사역과 섬김 삶의 자리주님이 일하심이 열매로 나타나고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는 아것도 하지 않으시는예수님과 연합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모든 순간,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어 주님께 쓰임 받아맺혀지는 열매 주렁주렁 열리는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증거 하실 송용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믿음의 발걸음이 사랑으로 드러나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선교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교회를 통해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겠습니다.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 안에 깊이 새겨지는 시간으로 기름 부으소서. 아버지께 가는 유일한 길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이현정 초원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