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판을 짭니다
생소한 명칭
*공장장님*
*작업반장님*
*잔업*
공장에 취직했다.
사장님 사모님인줄
알고 여태 살았는데
여긴 어디?나는 누구?
내가 여기서 무엇을하는가?
하는 건방을 떨고 있다
흙께서 물으신다
니가 누고?
순간
아하!
허벅지를 칩니다
"타다닥 탁탁"
그래 내생각에서
나는 꼴깝을 떨고 있었다.
공장은 공장일뿐
어떤의미도 없다.
일할수있는 공장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감사한하루
파랑새
추천 0
조회 134
20.10.13 20:20
댓글 17
다음검색
첫댓글 축하합니다~~~^^ 기뻐요~~~
어떤 이름표도 내가 아닌...
파랑새의 감사합니다~ 에 가볍고 기뻐집니다
직원들이 회사라고 하는데도
공장이라 박박 우길수 있는 파랑새의 당당함
넘 재밌다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네..자유로운 파랑새
감사합니다.
진솔한 나눔안에 느껴지는 자각과 용기!
그것이 이끌어가는 파랑새의 새삶을 응원합니다!~♡
이 아침에 감사탕 한사발 합니다.
파랑새 덕분입니다.
나도 3D 업종입니다
머리 안쓰고 좋아요~~~
마음공부하기 딱 좋은 삶의 현장입니다
건강이 있기에 일도 하지요.
건강한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름표에 속지않는 지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파랑새~ !!
어떤 의미도 없는 이름표들~
허벅지를 한번 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삶을 즐기는 파랑새라는 생각
넘좋아 ~♡
내가 원하는 삶~ 즐기는 자유의 파랑새 기뻐요ㆍ
있음! 으로 점찍으시니,
함께 가볍습니다!
원함 그대로~!
멋짐 뿜뿜~♡
우와~ 왠지 파랑새가 거기서 활력도 얻을 것 같고
재미있게 다니실것 같다는 그림이 제게는 펼쳐지네요 ㅎㅎㅎ
자재롭게 이름표를 붙였다 떼었다 하는 힘을 가진
파랑새 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