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억울함의 영
| 20대부터~ | 나만일하고 피곤하고 목이 뻣뻣해
20대부터 가족을 위해서 살았어 동생돌보고 돈벌면 엄마에게 주고 그래도 가족의 변화가 없어서 혼자 호주로 가버렸어
(일만하고 변화가 없는 삶에 회의가 느껴져 자신만을 위해서 살도록 끌어갔다)
지금도 일터에서 힘들다 몸을 힘들다
쓸데없는 수고를 한다는 생각을 줌 억울하다고 생각하니까 여유가 없어 억울하니까 짜증이 나고 신경질이 나 나에게 좋은 보상이나 좋은 결과가 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줌.
| 친구: 피곤, 짜증신경질 인정받고 싶은 영, 보상받으려고 하는 영, 거짓의 영, 가면의 영,
(이 자매님은 하늘나라에 공주님이야, 공주님처럼 사는것이 아니다. 하나님 딸은 사랑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아! 진짜 공주가 아니야,1 하나님 딸이 아니야! ) |
2
|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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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일을 많이 해 몸이 무거워 생각이 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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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짜증신경질의 영 |
| 몸이 피곤하니까 짜증이 난다
술먹지 말라고 아빠에게 소리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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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인정받고 싶은 영 | 초등5 | 일을 하고 나면 선생님이 다른애들은 이뻐하고 나는 안 이뻐해 | (하나님딸, 공주님은 누가 이쁘다고 해서 이쁜것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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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거짓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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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가면의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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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엄격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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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자기연민의 영 |
| 힘들고 지치면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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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조급함의 영 |
|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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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욕구불만의 영
| 초등5 | 일하고 나면 좋은 변화가 나야하는데 그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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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식탐/ 폭식의 영 |
| 몸이 무겁고 어깨가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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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동정심의 영
|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3~4년때 부터
| 엄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 아빠가 술먹으면 엄마도 같이 술을 먹고 울때
재활용 어른신들 보면서 나중에 나도 저러며 안돼는데...
친구들에게 돈 쓰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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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자기의의 영 |
| 그래야지 '나는 착한 사람이야!' 라는 의인적인 생각을 해
| 피곤하게 함 만성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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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혈기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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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나오고 저혈압이고 눈이 피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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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냉정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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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으로 차갑고 냉정하게 남편에게 한다 눈도 피곤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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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졸음의 영 |
| 머리가 맑지 않고 아침에 개운하지 않아 누가 부탁하면 혈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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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만성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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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외로움 고독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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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면 허하다 자꾸 먹고 자려고 한다 자기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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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눈치보는 영
| 초등1
| 부산 외갓집에 가서 잘 보일려고 눈치보면서 외숙모에게 잘 보일려고 일 도우면서 살아 지금도 그래
긴장하게 해 뭐든지 열심히 하게 해 열심이 살아야 한다고 해 | 어깨가 아파 |
20
| 책임감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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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져서 가족을 잘 돌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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