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해기토익의 강의를 듣고 성적이 오른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수강했던 반 : 750+ 오전반, 올패스반
⌛ 수강 기간 : 올패스반 1개월, 750 오전 8개월
🆘 과거의 점수 : 440
🎊 새로 받은 점수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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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철홍쌤을 만나기 전까지 영어를 단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영어를 싫어했고, 공부를 안 했습니다. 고등학교땐 수능을 위해서 억지로 수능특강을 외워가며 공부했지만, 그렇게 단기로 외운 기억은 대학생활과 군생활이 끝난 뒤에는 이미 하나도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토익을 시작할때, 독학을 해보려고 책을 폈으나 도저히 답이 없다고 느껴 철홍쌤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쌤 수업을 들었을 때는 내가 아는 영어랑 너무 다르고,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제가 단어가 많이 약한데 단어집은 안 주시나요?”, “be동사 뒤에 빈칸이 오고 선택지에 관사+명사, p.p가 함께 있으면 뭘 선택해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을 했고, LC/RC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토익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조급하게 굴지말고 천천히 수업 들으면서 따라와보라고 하셨고, p.p라는 말을 쓰지 말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때는 왜 그런지 몰랐지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그 말이 와닿고 이해가 됐습니다.
사실 초반에는 수업을 듣고 “필기를 굳이 해야할까,자동사 시험장에서 보면 생각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져 복습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성적은 많이 안 나왔고, 남들은 다 700 그냥 넘는다는데 저만 영어를 못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휴학 이후 제대로 토익을 해보자고 다짐하면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동사모음집은 물론이고, 수업내용 필기, 선생님 유인물을 다 풀고 그 문제를 분석하는 등 복습에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전혀 안보이던 자동사 문제, 문법문제와 어휘문제도 주어부터 따는 연습이 되면서 쉽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500,600,700 성적이 오르면서 토익이 점점 재밌어지고, 그만큼 푸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마킹을 치는 것도 처음엔 귀찮고 그냥 동그라미만 쳤는데, 제대로 마킹 연습을 한 뒤로 마킹을 치면서 자연스레 문장구조가 보이고, 글을 읽으면서 동시에 내용이 들어왔습니다. 수업을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이해가 안 되거나 어려운 문법, p7 본문 읽는법 이런 건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누구보다 확실하게 알려주십니다. 본인이 저처럼 기초가 약하다고 생각되시면 600반에서 문장구조 따는법, 기본적인 품사를 확실하게 배우신 뒤 750,올패스 반을 들으시면 습득속도가 몇 배는 빨라질 겁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뼈 저리게 느낀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건 당연한 거고, 선생님께서 질문을 해주셔서 대답하고 맞추거나 틀리면서 제 기억에 정말 많이 남는다는 것과 복습의 중요성입니다.
저는 과거에 학원에서 나갈때는 집에가서 공부하겠다는 의욕이 불탔지만, 집에 가는 순간 ‘밥먹고 하자, 씻고하자, 좀만 누워서 쉬었다가하자, 한숨 자고 일어나서 하자, 벌써 저녁이네 저녁먹어야지, 저녁먹었으니 조금만 쉴까, 벌써 11시네 내일 공부해야지’ 이런 게으름이 반복되면서 공부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아얘 집을 안 가고 학원에서 공부하니 주변에서 다 공부중이고, 선생님께 모르는 거 바로 질문할 수 있고, 배고프면 간식도 주시니까 공부가 훨씬 잘됐습니다.
수업은 당연히 최고지만 복습하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다들 학원 자습실에서 함께 공부해서 성적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