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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 목적
대쟁투
죄의 시작
구속의 계획
역사와 예언
최후의 완성
— Education, p. 190. (Ellen White Information)
8. 여덟 번째 원칙 — 모든 성경을 구속의 계획 속에서 보라
이것은 목사님께 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화잇에게 성경 연구의 궁극적인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The whole Bible is a revelation of Christ.”
“성경 전체는 그리스도의 계시이다.”
— Manuscript Releases, vol. 2, p. 90. (Ellen White Research)
따라서 성경을 연구하면서 계속 질문해야 합니다.
“이 말씀에서 그리스도는 어디에 계시는가?”
“이 본문이 구속의 계획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말씀은 나를 그리스도께 어떻게 인도하는가?”
이 질문이 들어가면 성경 연구가 단순한 교리 연구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연구로 바뀝니다.
9. 아홉 번째 원칙 — 예언도 성경 전체와 연결하라
화잇은 성경의 큰 그림을 연구할 때 역사와 예언의 연결을 강조합니다.
교육에서 성경 전체를 연구하면서
“trace their working through the records of history and prophecy”
즉, 대쟁투의 두 원칙이
역사와 예언을 통해 어떻게 전개되는지 추적해야 한다
고 말합니다. (Ellen White Information)
따라서 재림교회의 역사주의적 예언 연구에서도 매우 유용한 원칙입니다.
예언 하나만 떼어내지 말고
다니엘 ↔ 요한계시록 ↔ 복음서 ↔ 역사
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10. 열 번째 원칙 — 성경과 성경을 비교하되, 역사적 배경도 연구하라
화잇은 매우 흥미롭게도 성경 연구에 필요한 보조 연구까지 언급합니다.
“a diligent and faithful comparison of scripture with scripture, with collateral reading from the Spirit of prophecy and works of history, Bible geography, also the manners and customs of ancient times.”
즉,
성경과 성경의 비교
예언의 신 자료
역사
성경 지리
고대의 관습과 풍습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 The Bible, the Spirit of Prophecy, and the Church, p. 43. (EGW Writings)
다만 순서가 중요합니다.
성경이 기초이고
역사·지리·문화·언어 등의 자료는 성경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보조 자료입니다.
11. 열한 번째 원칙 — 묵상하라
화잇에게 성경 연구는 머리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He who desires to be profited by the Scriptures, must meditate upon the truth.”
“성경에서 유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진리를 묵상해야 한다.”
— Christ's Object Lessons, pp. 59–60. (EGW Writings)
즉,
읽기 → 이해 → 묵상 → 마음에 저장
입니다.
그래서 화잇은 말씀을 암송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되새기라고 권합니다. (EGW Writings)
12. 열두 번째 원칙 — 깨달은 말씀을 순종하라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경 연구의 최종 목적은
“더 많이 아는 것”
이 아니라
“더 온전히 사는 것”
입니다.
화잇은 성경 연구자가 진리를 알고도 자신의 의지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구원에 이르는 지식을 얻을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unless you humbly submit your will to the will of God, you cannot receive a saving knowledge of the gospel.”
“겸손하게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키지 않는다면 복음에 대한 구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없다.”
— Manuscript Releases, vol. 2, p. 90. (Ellen White Research)
이것이 화잇식 성경연구의 결정적인 특징입니다.
성경을 연구한다 → 진리를 안다 → 하나님께 굴복한다 → 삶이 변한다.
13. 화잇이 경고하는 잘못된 성경연구법
반대로 이런 방법은 피해야 합니다.
① 자기 생각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
“성경이 내가 믿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는가?”
❌
② 문맥에서 구절을 떼어내기
“이 한 구절만 보면…”
❌
③ 많이 읽는 것으로 만족하기
“성경을 일 년에 몇 번 읽었다.”
그러나 변화가 없다면 ❌
④ 지식을 자랑하기 위한 연구
“나는 이것을 알고 있다.”
❌
⑤ 교리를 예수님보다 앞세우기
“교리는 아는데 예수님은 모른다.”
❌
화잇은 성경 연구가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지 못한다면 본래 목적을 잃은 것으로 봅니다.
14. 그렇다면 화잇식 성경연구법을 실제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제가 목사님께 추천하고 싶은 것은 화잇의 원칙을 다음 8단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8단계 화잇식 성경연구법》STEP 1. 기도
“성령님, 제 마음을 열어 주십시오.”
↓
STEP 2. 본문 읽기
본문을 여러 번 천천히 읽습니다.
↓
STEP 3. 관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
STEP 4. 문맥
앞뒤 문맥과 장 전체를 살핍니다.
↓
STEP 5. 성경과 성경 비교
관련된 모든 주요 본문을 찾아 비교합니다.
↓
STEP 6. 큰 그림
창조 → 타락 → 대쟁투 → 구속 → 심판 → 재림 → 회복
속에서 본문의 위치를 찾습니다.
↓
STEP 7. 그리스도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
STEP 8. 적용과 순종
“오늘 내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목사님께 특별히 추천하는 “관찰–해석–그리스도–적용” 방식
목사님께서 이전에 시편 1편의 관찰·해석·적용 질문을 요청하셨던 방식과도 잘 연결됩니다.
저라면 화잇의 원칙을 현대적인 성경연구법으로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① 관찰 — What does it say?
본문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반복되는 단어는?
대조는?
명령은?
약속은?
조건은?
인물은?
시간과 장소는?
② 해석 — What does it mean?
본문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문맥
성경의 다른 본문
역사적 배경
언어
당시의 관습
을 살핍니다.
③ 그리스도 — What does it reveal about Christ?“예수님이 어디 계시는가?”
예수님의 성품
십자가
구속
중보
의
성령
재림
과 연결합니다.
④ 적용 — What must change in me?
마지막에는 반드시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를 묻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관찰
예수님 = 포도나무
나 = 가지
열매 = 연결의 결과
해석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포도나무에서 생명을 공급받습니다.
그리스도
그리스도와의 연합
적용
오늘 내가 예수님보다 내 능력을 의지하고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그리고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제 안에서 주님의 생명이 흐르게 해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성경 연구 → 그리스도와의 연합 → 삶의 변화입니다.
그리고 목사님, 아주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화잇의 성경연구법을 “성경 지식을 많이 얻는 방법”으로만 사용하면 핵심을 놓칩니다.
그녀가 말하는 성경연구의 최종 목적은 그리스도의 품성 변화입니다.
화잇은 말씀을 연구하는 사람이
“Gain light yourself, and then from an experimental knowledge you can set before the people of God what constitutes Christian character.”
즉,
“먼저 자신이 빛을 얻고, 체험적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에게 그리스도인 품성이 무엇인지 제시하라.”
고 말합니다. (Ellen White Research)
이것은 목회자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먼저 내가 먹은 말씀을 설교해야 합니다.
연구한 말씀 → 경험한 말씀 → 변화된 삶 → 설교
이 순서입니다.
화잇식 성경연구의 최종 공식
목사님, 한 줄로 기억하신다면 저는 이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기도 → 겸손 → 본문 → 문맥 → 성경과 성경 → 전체 성경 → 그리스도 → 묵상 → 순종 → 변화 → 증거
그리고 이것을 더 짧게 줄이면:
“성경을 펴기 전에 기도하고, 성경을 읽을 때 성경으로 비교하며, 성경을 이해할 때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성경을 덮을 때 순종하라.”
이것이 화잇이 가르치는 성경연구의 정신에 가장 가깝습니다.
특히 《정로의 계단》 90~91쪽, 《교육》 189~190쪽,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증언》 105쪽,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61~463쪽을 한 묶음으로 연구하시면, 화잇의 성경연구법을 하나의 체계로 잡는 데 매우 좋습니다. (EGW Writings)
그리고 이것은 앞서 만든 12개월 제자훈련 과정의 3개월차 “말씀으로 사는 제자”를 훨씬 깊게 만드는 핵심 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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