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양정동 쪽 힐스테이트가 혹 했는데(생각보다 가격에 부담이 없어서..) 직장이 자동차쪽 아니면 크게 메리트가 없는 거 같아요. 중공업이랑도 가깝긴 하지만.. 근데 아이가 어리면 우선 재테크 의미보다 실거주+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므로 그쪽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아이 셋이라고 지원 받는 거 하나도 없는데(중공업 근무) 3-4천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막상 셋 데리고 생활하기엔 굉장히 크거든요.
주변에 1-2억씩 대출내서 새아파트 분양 받는데 저는 사실 부러운 마음 없어요. 제 형편 알고 제가 자신 없기에.. 여러 생활권면에서는 이편한이 낫겠지만 신중하게 고민하셔서 결정해보세요.^^
첫댓글 저도 이편한 세상 조합원입니다 옥상에 태영광 발전설비 저수조 탱크 및 지하에 오토바이 주차장 출퇴근 편리하니 동구 이편한 세상에 입주하세요 요즘 기름값도 비싸니 경제적입니다
저도그러고싶은데.. 경제적으로 애셋에 대출이 많아서 걱정이라서요.
좀 힘은 드시겠지만 앞으로 봐서 생활권을 봐선 이편한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삼사천 정도면 이편한 세상이 좋을거 같네요..
그런가요..?? 감사해요^^
저도 양정동 쪽 힐스테이트가 혹 했는데(생각보다 가격에 부담이 없어서..) 직장이 자동차쪽 아니면 크게 메리트가 없는 거 같아요.
중공업이랑도 가깝긴 하지만..
근데 아이가 어리면 우선 재테크 의미보다 실거주+삶의 질 향상이 목적이므로 그쪽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아이 셋이라고 지원 받는 거 하나도 없는데(중공업 근무) 3-4천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막상 셋 데리고 생활하기엔
굉장히 크거든요.
주변에 1-2억씩 대출내서 새아파트 분양 받는데 저는 사실 부러운 마음 없어요.
제 형편 알고 제가 자신 없기에..
여러 생활권면에서는 이편한이 낫겠지만 신중하게 고민하셔서 결정해보세요.^^
정말 제맘이랑 똑같은답글.. 감사드려요 경제력때문에 걱정이거든요.. 어쩌는게조은건지 당쵀모르겠어요 갈팡질팡부동산에선연락오고.. 어렵네요...
저역시 오천만원은 대출끼고 이편한 세상에 입주합니다 살면서 조금씩 갚아나가면 내집이 되거든요 요즘은 웰빙아파트가 인기가 많고 세대수가 1450 세대 대단지라 관리비가 저렴하고 조경도 좋습니다 지금쯤 다시 팔고 살려면 집이 없어요 분양이 다 되었거든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