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스푼. 프림 한스푼. 설탕 한스푼♠.
초라한 인생 60여년에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세월 흐름에 아쉬움만 남은
막연한 몸부림
외곡 되어 가는 무릅나오고
주름진 바짓자락
하늘보고 헛 웃음은
한심한 삶이었습니다.
차갑고 매 말라 가는 가슴을
커피한잔으로
촉촉히 녹아져 내리는
부드러움으로
눈가에 여유로운 미소가 번지며
모든 것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커피 한 스푼처럼 쓰디쓰고
각박한 인생 이었는데
프림 한 스푼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만들어 주었고,
설탕 한 스푼처럼
달콤한 사랑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 맛이 되어
투박한 머 그 잔에
따뜻한 마음을 넣어서
매일 당신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첫댓글
사랑의 향기님
한결같은 고운 향기 나눔 감사합니다
직장에 출근해서 내려주신 커피 한 잔 잘 마시고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회사에서 이렇게 열공중에
고운 댓글 맘짱님 감사 합니다
활기차고 즐겁게 좋은 하루 되세요
삶이 고스란이 녹아든
커피 한잔에 담긴 마음들
차곡차곡 그려봅니다.
오늘은 수영장 친구들 모임있는날
처음 배우던 그때 친구아닌 친구들..
언니와 막내의
나이차가 20년이되는 여섯명모임이지만
늘 친구같아 좋아요
잘 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다.
참 즐거운 하루가 될듯 합니다
사랑차님 ...^^
저도 운동하며 만난 친구들이
어쩌면 옛 친구들 보다
더 재미있는것 같더라구요 ^^
즐겁게 좋은 하루 되세요
배경도 가을간다는 모습을 알려 주는듯 합니다
울동네도 단풍잎은 가알잎으로 진즉 변해가고
오늘 아침길은 그냥 춥다가 아닌 정말 춥더랍니다
커피 한스푼 프림한스푼 설탕한스푼
일대일대일로 탄커피
아주 피로할때 한번 타는 커피인데
반응이 빨리 와서
더러 좋아라 하기도 합니다
이제
김장을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기는 시골이라서 길건너 사시는
할머니는 메주 쒀야 하고
김장해야 하고
선상님 김장 안하시우 !
배추 한열포기 뜯어 가시구랴 !
항상 감사한 이웃 어르신들
어찌 보담을 해야 할지
커피 한잔씩 타드려도 무쟈게 좋아라 하시는
올해는 할머니 조끼를 하나씩 선물해야 할까봅니당 ~
또또
수다리 해졌습니다
사랑의 향기 님한테만 오면
인자부터 줄이기로 마음을 딱 먹어야 할려나봅니다 ㅎ
사실은 이 음악을 듣다가 ~~
음악 핑계댑니다 ..ㅎㅎ
좋은 하룻길 보내세요 !
소담님 방긋 ..^^
울동내만 그런가요?
단풍이 빨알갛게 물들어 가지를 않고
갈잎으로 변해 가는 것 같아
안따까움을 느끼고 있네요
그게 늣 여름에 가믐때문이라고 하니
그럴것 같기고 하고...
맞아요
가을에 거두들인 노랑콩으로
이맘때면 매주를 쑬 때가 되었지요
매주를 쑤어 방 윗목에 볏짚을 깔고
그 위에다 굳이기를 하고
그다음 볏짚으로 역어
시렁에 매달아 띄우던 옛추억이 정겁게 떠오릅니다
소담님께서는 참 으로 정겨운 동내에 사십니다 그려....
왕 부러워요
헉...!! 댓글 줄이기??
형식적인것 처럼 휘리릭 ...
그거 재미 없어요 ^^
소담님 굿밤 되시고
우리 새날에 만나요 ^^
고은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열어가시길
감사합니다
커피방에 고운글에 와주신
배영옥님 고맙습니다
밤으로 가는시간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어요
따뜻하게 고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