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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순욱 인재 피라미드 주식회사- 제갈량 인재 피라미드 주식회사 (ㅜㅠ)
懶魔 추천 0 조회 2,436 10.11.10 03: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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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06:59

    첫댓글 인재가 차이 날수 밖에 없는게 인구차이가 넘사벽이죠. 그래서 제갈량이 몸이 안좋은데도 북벌을 서두른 이유기도 하고요. 촉나라 - 익주, 오나라 - 양주, 형주 뺴고는 다 위나라에 속했엇죠. 4대문명중에서 하나인 황하 문명때부터 시작해서 발전하기 시작했으니 하북지방하고 중원지방이 인구가 제일 많은 지방이고요.

  • 작성자 10.11.10 09:46

    인재 차이가아니라.. 친인척 명사 순유, 정욱 곽가 만총 이렇게 순욱추천으로 바로 들어와서.. ㅎㄷㄷ해졌다는...

  • 10.11.10 09:21

    종요의 아들 종회까지 있으니... 이거 뭐 순욱 시절부터 등애/종회 시절까지...

  • 10.11.10 09:57

    제갈량 위엄 돋네요... 저 수많은 인재들을 상대로 촉을 그 정도로 끌어 올렸으니...

  • 10.11.10 10:04

    무엇보다도 국력의 차이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 10.11.10 12:18

    삼국지해도 희안하게....조조로 하면 한명부터 시작해서 계속 물어옴.....유비는 계속된 인재 탐색 및 등용...

  • 10.11.10 12:41

    순욱은 초 명문가 출신이죠. 이리저리 얽히는 상류층 인재들이 엄청나게 많았을 겁니다.
    촉은 안타까운 게 안그래도 맨파워에서 밀리는 마당에
    공명이 두고 부릴 만한 능력있는 중신들이 요절하거나 이릉대전에서 많이 소모되었다고 하죠.

  • 10.11.10 16:34

    그런데 마지막이 그렇게 될 줄이야....... 순욱, 순유의 죽음 또한 반전이네요

  • 10.11.10 21:30

    그래서 많이들 가정하는게 순욱이 유비를 먼저 만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입니다. 사실 개인적인 사상으로는 조조

    보다 유비와 더욱 맞는게 순욱이었거든요. 당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거의 일어나기 힘든일이긴 합니다만...

    유비가 본격적으로 인재들을 얻게 된것도 양양지역의 유력한 인물이었던 사마휘를 만나게 되면서였거든요.

    이래서 지연, 학연이 중요한건가 봅니다.

  • 10.11.13 13:13

    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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