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시점 ]
인천국제공항..
지금은 모든 기자들이 모여서 누군가를 기다리구 있다..
전설의 수와 지금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star이 한국으로 컴백을 하기로 하였다.
한국에서는 활동을 하지않던 star과 활동을 중단한 전설의 수가 같이 한국에서 노래를 부르기로
한것으로,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 집중이 되어있고, star과 수의 외국 팬클럽들은
지금 한국으로 오기 바쁘다고 한다.
" 흐음... 꾀 많이 모였네.. 한국에서 처음이어서 그런가 ? "
낮은톤으로 약간 싸늘한 목소리인 수 민하연
긴머리를 풀고, 자신의 남편과 자신의 아이와 함께 먼저 나온 수..
힙합적인 옷차림을 입고서는 사람들과 기자들을 둘러보면서
star을 기다리고 있는 그녀..
" 한국이네...... 이제부터 활동이 시작이군.. "
싸늘하면서도 즐겁다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그녀 star의 한명 은고연..
긴머리를 모자에 다 넣어서 남자같으면서도 여자같은 중성이미지를 풍기며,
캐주얼하게 옷을 입고 있는 그녀, 수의 옆에 서서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구 있다.
" 우리들이 이렇게 이곳에서도 집중될줄은 몰랐네.. "
싸늘하면서도 놀란듯한 그녀 star의 한명중 한은지..
긴머리를 낮게 묶고서는 모자를 눌러쓰고서는 옷을 힙합풍이 풍기도록입고 있는 그녀..
자신의 친구이자 멤버 은고연 옆에서서 기자들이 찍는 사진에 대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천천히 한명한명 나오는데.. 그사람들 다찍기 힘들겠네.. "
싸늘하면서도 부드러운 말을 하고 있는 그녀 star의 멤버중 한명인 유은아..
긴머리를 반만 묶고서는 긴 원피스를 입고서는 청순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 그녀
자신의 친구이자 멤버인 은고연, 한은지 옆에서서 전화를 하고있다..
" 헤헤헷 .. 우리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 ? "
장난스러운 말투로 나오고 있는 그녀 star의 멤버 중 한명인 한은유
긴머리를 양쪽으로 따서 .. 일본 교복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그녀..
자신의 친구이자 멤버인 은고연, 유은아 그리고 자신의 언니인 한은지 옆에 서있는 그녀..
" 내가 맨마지막이였나 ? .. 드디어 한국이다.... "
싸늘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말투를 하고 있는 star의 멤버, 리더인 그녀 이시은
귀엽게 양쪽으로 묶은 머리를 빵모자로 가리고서는 정장으로 된 회색 옷을 입고 나오는 그녀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 할 준비를 하고 있다..
" 흠.. 이제 기자회견장으로 갈려면은 시간이 너무 걸릴것 같으니까..
지금 여기서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
무뚝뚝한 말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
star의 매니저중 한명이다..
" 그럼 시작해주세요.. "
시작하라는 이야기를 무뚝뚝하게 이야기하는 그녀
star의 코디중 한명이다..
" 저희가 세계적인 가수분들이기에.. 저희가 질서있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시간이 걸리실것 같지만.. 괜찮으신가요 ? "
한 기자가 이야기 한다..
그 기자는 약간 긴장한 말투인데.....
사람들도 많이 긴장을 하고 있다..
" 네.. "
짧은 대답으로 마무리 하는 그녀 수..
" 네... 그럼 수와 star은 친분이 있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시는건지요 ? "
" 아니요.. 저는 이번 star과 친분이 꾀 있습니다.
선배로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번 앨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수의 대답에 지금 모든 사람들이 귀기울이고, 적고 있다.
" 그럼 star의 처음 무대와 앨범은 언제부터 내나요 ? "
" 처음무대는 내일 대전에서 공연을 하나하고, 그뒤에 앨범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
star의 멤버중 한명인 한은유가 싸늘하게 대답하는것을 모두들 귀기울여 대답한것을 적고,
찍고 있다.
" 그럼 전에 학교에대하여 이야기 해주실수 있나요 ? "
한 기자의 물음에 star과 수 그리고 매니저들과 코디들은
얼굴이 싸늘해지고 굳어 있으며, 그래서 모든 기자들의 얼굴은
더 궁금하다는 표정을 가지고 있다.
" 그것은 사생활 침해이지만.. 흠................
그냥 편한하게 지낼수 있는곳이였어요..
대.........대................하............
이야기 해드릴수 없을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
길게 싸늘한 대답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유은아..
오늘 처음 웃는 얼굴이어서 모든 기자들이 대답을 적기보다는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 흠.. 사적인 질문인데 괜찮으시겠어요 ? "
" 아니요.. 그런것들은 저희들이 앨범에 따로 마련해 두었어요.. "
" 네.. 그럼 학교는 다니실건지요 ? "
" 아니요.. 저희들 학교 안다니겠습니다. "
은지의 싸늘한 말투로 할말을 잃은 기자들..
그리고 3시간정도 대화를 하고서는 이제..
기자회견은 나중에 중요한 일이 있을때 하게 된다구 한다..
[ 시은시점 ]
" 아아아 ㅠ_ㅠ 힘들다 힘들어 ㅠ_ㅠ " 시은
후.. 3시간동안이나 어떻게 부뜰어 놓으냐구..ㅠ_ㅠ
너무너무 못된 기자들 ㅇ_ㅇ
" 성훈오빠야 우리 이제 놀아두되 ? " 은유
" 안되 ㅇ_ㅇ 너희 옛날에 살던데로 들어가 " 성훈
맨날 성격바뀌는 다중인격 오빠 ㅠ_ㅠ
칫 > ㅁ<//
옛날에 살던집 ?
대전 ? 하늘동 ? 704-1번지 ?
가기싫은데......................
거기.....싫은데...........
" 싫어.. " 고연
" 너희들 언제까지 피할꺼야 !! " 은이
언니 ..........
" 피하면 피할수록 너희만 힘들고..
너희만 울거 뻔히알고..
너희만 마음닫아버리잖아.........
너희들.. 보는 우리들 마음은 어떤줄 알아 ? " 서주
" 하지만..우리들은. " 은아
" 너희들이 뭐 ? 항상 피하려고만 드는 너희들이 뭐 ? " 이열
" 우리들은 또 상처받기 싫은걸 알아!!
언니들이, 오빠들이 아냐구.. 항상..
즐겁게 지내던 애들이.
며칠간 우리들 눈앞에서 여자들과 지내고 웃고 있는 애들을 보는게..
얼마나 가슴 아픈줄 알아 ? 얼마나 냉정해지고 싶고,
그애들과 지내고 싶지 않은줄 알아 ? " 은지
" 어. 너희들 표정변화.. 그걸로도 알아..
항상 웃는 은아 .. 가끔가다 보면 싸늘하게 굳은 표정이고..
항상 귀여운 표정 짓는 은유, 시은이 이아이들은..
잠잘때 눈물도 흘리고 싸늘한 표정짓는 수가 늘어나구..
은지랑 고연이는 춤출때 웃는 웃음도 거의 없어졌고..
그게 너희들이 상처받은 증거인데.. 그런데..
우리들은 너희들이 웃었던 얼굴을 봤어..
그 남자아이들과 그런일이 없었을때.. " 성은
" 우리들이 어땠는데 .. 항상 똑같았어 .. " 은유
아니.우린 항상 했던일과 틀렸어..
항상생활했던거와 틀렸어 .. 훗..
우린 그걸 몰랐어.
우리가 정말로 행복했을때의 표정을 지을려고 노력만 했을뿐이야..
" 아니....................너희들은 틀려............
그아이들과 지냈을때의 표정과.. " 서비
" 맞아..훗.. 우리들이 몰랐을뿐이야..
우리들은 항상 똑같이 지낼려고 노력했을뿐이야.. " 시은
" 울고싶으면 울고............웃고 싶으면 웃는게........
지금 너희들에게 어울리는 일이라는거 알아둬 ^-^ " 하연
그게..우리한테 어울리는 일 ?
잘모르겠어.. 아직까지두..
" 아직까진 잘모를꺼야 .. 이해가 가지 않을꺼야..
하지만........피하지마..
대전공연 우리가 잡은것이다.. 우리가 잡은 이유는..
피하지 말라는 이야기야...
내일 어차피 대전공연 있으니까 옛날 집으로 가봐..
아니다.우리도 가자..
방도 남으니까.." 은이
우리에게 어울리는 일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을 하는 것일까요 ?
그리고, 그 아이들을 피하지 않는것일까요 ?
우리는 피하렸던것이 아닌데..
그냥 그아이들과 멀어져서.. 그아이들과는 다른
세계에있어서.. 그아이들을 보고 싶지 않았을뿐인데..
그렇게 생각했던것이 피하려고 했던것이다..
우리들은 그아이들을 피하려고 일본으로 갔고,
다시 음악이라는곳에 빠져들었다.
이제는 당당해질것이다.
당당하게......너희 눈앞에서 서서 있을께 ..
훗............
- star전부 -
[ 3시간후 ]
" 응 ?ㅇ_ㅇ 저앞에 누구있다 ㅇ_ㅇ " 시은
우리들은 차속에서 2시간동안 울었어요 ㅠ_ㅠ
그래서 눈이 부었었는데 ㅇ_ㅇ
언니들이 갈아안게 해주었어요 ㅇ_ㅇ
" 어 ? 일찍왔네 ㅇ_ㅇ " 하성
" 헤헤헤 > _<★ 그때의 하성이다 ㅇ_ㅇ " 시은
" ㅇ_ㅇ 그러길래 누가 우리 버려두고 가래요 ㅠ_ㅠ " 하성
" 들어가자 - _ -" 내린
" 맞다 ㅠ_ㅠ 주랑 유랑 한이랑 혜영이 ㅇ_ㅇ
전화해야되는데 ㅠ_ㅠ " 시은
" 누구야 ? " 한민
" 일본 친구들 - _- " 고연
' 달칵 '
" 까르르르륵 ㅇ_ㅇ " 은유
" 누구야.. " ??
" 그러는 댁은 누구세요 ? ㅇ_ㅇ " 은유
' 탁 '
" 씽 어둡다 ㅇ_ㅇ " 시은
" 너희들 어떻게 들어왔어 " 고연
" 왔다.........하.......... " 시빈
" 하...........오랫만이네 ..... 그럼 나가줄래 ? " 은지
" 이젠 우리랑 이야기두 잘하네.그리고 건강한것 같구 " 시유
" 친군데 뭐.. 훗.. 그리고 우리야 당연히 건강하지.. 너희들도 건강해야 정상아냐 ? " 은유
냉정한것같지 ?
너희들..우리들 말투........냉정한것 같지 ?
전혀 아냐..우리들 있잖아..
너희들 걱정한거야.
이목소리.....떨리는듯한 이목소리..
우리들은 너희 걱정한거라구..
" 5인방 너희들은 방에 들어가구.. 우리도 들어가자..
매니저 오빠들.. 저애들 내보내줘..
우리 내일 공연이야.. 쉬어야되 " 시은
" 어? 어.. " 매니저들
오늘 다시 보았습니다.
제사랑을.. 많이 떨려왓고..
냉정한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들............너무 멀어진건가요 ?
서로에게....눈도 잘마주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
너무 멀어진것 같습니다..
**********『작가의 한마디』**************
┏━┓딸기냔a는
┃상┃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랑 고백 ━────:★: ♡━┓
┃큼┃보다 아름다운것은 상큼딸기냔a의
┃딸┃팬카페회원들에대한 깊은 사랑의"마음"이랍니다 ♡━┓
┃기┃항상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냔┃예쁘시고, 착한운영자분들의 바다같은"사랑"입니다 ♡━┓
┃ⓐ┃상큼딸기냔a는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님┃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비는 상큼딸기냔a의"바램"입니다 ♡━┓
┃은┃모두들 즐겁고 행복하세요.
┗━┛그러면 항상 딸기냔a는 행복합니다^-^
지영이가 소설을 이따가 또 올릴께요 ㅎ
지금은 할일이 있어서 ㅎㅎㅎ
그럼 이만 ㅎ
ㅈl영냔a 이메일 → jylim91@hanmail.net
ㅈl영냔a 버둥이 → 하늘위에섰s, 딸기가져아♣
ㅈl영냔a 팬카페 → http://cafe.daum.net/wheksql947
지영이꺼 퍼가면 ? 못된사람 ㅠ_ㅠ
퍼가지 마세요.ㅠ_ㅠ
지영이랑 친구,오빠,언니,동생은 ? 대환영이예요.ㅠ_ㅠ
지영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 감사합니다ㅠ_ㅠ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세계최고의 가수 그녀들★그녀들이 고국인 한국에 컴백하다?!╋ [ 46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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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원츄!!(담푠)
빨리 써두세여..오늘 폭탄이니깐요1'11기다리느라..힘들었어여
폭탄 아니잖앙.. 모양!~!
오늠 폭탄 이니깐 한 3편 이상은 써주세요~!!^^
기다린다구 ,ㅠㅠ 힘들었엉요 ㅜㅜ 빨리 써주세요
8282써주세염
빨리써주세욧.. 부탁드렸욧.
폭탄이 아니잖아욧!! 폭탄 기다리고 팄눈데>_< 히~~~~~~`잉~~~~~ㅠ.ㅜ
빨리써죠욨=ㅁ=ㅋㅋㅋ
넘 재미있어요..빨리 쑤주세욧....
빨리 빨리 써주세요~~^^ 매일 매일 기대리고 있는데...ㅠ.ㅠ
빨리 써주세요 ㅜ0ㅜ
헤헤헤 ㅇ_ㅇ 꼬릿말 감사드리구요 ㅇ_ㅇ ㅎㅎㅎ 제가 다 날려서 ㅠ_ㅠ ㅎㅎ 지금 하나 올리구 ㅇ_ㅇ 내일모래 또 올릴께요 ㅠ_ㅠ 폭탄은 주말에 ㅇ_ㅇ ㅠ_ㅠ 죄송합니다 ㅠ_ㅠ
재밋어요~오늘 지영이 님과 버디로 만날수 있어서 넘넘 기뻐여~
ㅇㅅㅇㅎㅎ 그래요 ? ㅇ_ㅇ 그럼 ㅎ
힝~ㅠㅡ,ㅠ,,,재밋능데... 이런 분위기..너무 무서워요....즐거운 내용으로 다시 바뀔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