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길도 동백꽃 답사 1박 2일 1월 25일(수) 오전 10시 선착순 1인 1명 본인만 신청가능. 동행인 대리 신청없음
사진:보길도 동백
1. 답사 일시 :2012년 2월 18일~19일
2. 출발장소: 압구정역 공영주차장(지하철 3호선 6번 출구)
3. 여행장소:보길도-윤선도유적지-보죽산 외 백련사 동백
4. 여행일정
5. 답사인원: 총 70명 버스 1대:44명/개별차량 25명
6. 회비: 가) 버스: 140,000원 나) 개별차량: 105,000원 식사 총 4끼, 횟감, 도선료, 차량도선료, 주류, 간식, 안내비 등 일체비용 포함
-아래의 답사신청양식에 의해 '117차 보길도답사'게시판에 신청한다. (답사신청만 하고 입금하지 않는 분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 1인당 1명 신청, 대리신청할 수 없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합니다. 모놀가족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드리기 위해)
- 한번이라도 답사 참가하신 분은 신청양식을 생략해도 좋습니다. 대신참가했던 답사지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누적인원이 많다보니 예전 자료를 찾기 무척 힘드네요. (예. 51차 양주, 70차 거제답사 참여했습니다.)
- 이메일 주소 ljhkhs44@hanmail.net
-마감후 대기자가 되었으면 게시판에 전화번호를 꼭 기재해 주세요. 결원시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현재신청자 명단을 확인해주세요.
- 답사 신청방법 우선 '117차 보길도 답사' 게시판에 답사신청을 하십시다. 그리고나서 답사명단이 올라오면 입금하십시요. 제발 답사 신청 전에 먼저 입금 하지 마십시요. 답사 신청자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모놀답사가 워낙 빨리 마감되어 혼선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방참가자들은 명단이 확정되면 카풀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 입금은 신청자 실명으로 해야 합니다. 입금자가 상이할 경우 반드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거나 쪽지를 주셔요. 계좌번호 잘 확인해 주세요.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국민은행(058101-04-151654) 이종원
- 답사 신청은 1월 25일(수) 오전 10시 선착순 신청받습니다. 그 전에는 글쓰기 권한을 드리지 않습니다.
환불 2월 10일 까지 취소자: 100% 환불 2월 16일까지 취소자: 5만원 공제 2월 17일 이후는 : 환불 없음
-취소벌금은 행사비용으로 충당합니다. -환불은 2월 21일(화) 일괄 송금 예정..그 전에는 환불 없음 -환불자는 메일이나 쪽지로 계좌번호 요망
답사지소개 -제주 추자도와 해남 땅끝의 딱 중간에 자리한 보길도, 고산 윤선도가 유토피아를 꿈꾼 곳이지요. 그림에서나 나올 정도로 예쁜 해변과, 동백숲, 동천석실에서 바라본 풍경이 기기막히지요. 격자산에 오르면 다도해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그 아름다운 현장을 모놀과 함께 하겠습니다.
-완도에는 모놀 특별회원 오동추님이 터를 잡고 사는 곳. 자연산 횟감을 특별히 부탁드렸습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별을 보면서 식도락 기행도 하겠습니다.겨울에는 남도에 간재미가 한창 잡힌답니다. 간재미탕, 해물과 해초가 가득한 백반 등
-강진의 백련사를 잠깐 들리겨고 합니다. 남도에서 가장 멋진 동백을 만날 겁니다.
해그림펜션. 5층 건물로 펜션을 통채로 다 빌렸어요 총 75명 정원
창문을 열면 바로 중리해수욕장 바다가 펼쳐집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501호는 여흥의 시간 & 회를 먹는 장소.
해그림펜션
중리해수욕장. 펜션 앞에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우암 송시열의 유배시 심경을 적은 글씐 바위
동쪽 끄트머리로 가면 송시열의 글씐바위가 나온다. 윤선도나 송시열은 동시대를 살아간 대학자였다. 당파를 달리하여 치열하게 싸웠건만 부질없는 짓이었다. 저 바다에서 톳을 따는 노파보다 못했다. 두 사람 모두 제주도로 향하다가 보길도에 들른 것도 똑같다. 윤선도는 보길도에 터를 잡고 이상향을 실현했고, 송시열은 신세한탄의 글을 남기고 다시 제주행 배에 올라탔다. 인생의 달관을 맛본 83세 노파의 구구절절한 심정이 바위에서 느껴진다.
그때쯤이면 동백이 한창
우리나라 전통 조경의 백미로 손꼽히는 세연정과 절벽 위에 세워진 한 칸 짜리 정자인 동천석실의 장쾌한 풍경도 놓치면 곤란하다. 보길도까지 차를 가져갈 수 있으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둘러보는 것이 좋다.
예송리 해변
망끝을 지나면 공룡알 해변이 나온다. 수박통 만한 돌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다. 파도의 힘만으로 이런 모양새가 되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해질 무렵이면 반짝이는 공룡알과 삼각자처럼 생긴 뾰족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반달처럼 생긴 방풍림에는 수 백년 묵은 동백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연륜 때문인지 거센 바람과 싸워 이긴 결과인지 내 허리 만한 동백나무는 이리저리 휘어 있으며 나무마다 붉은 봄 빛깔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었다. 어미공룡인 뾰족산이 공룡알까지 품었으니 이 붉은 동백숲은 뭐하고 부를까?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자궁이라고 해두자.
세연정-양영훈작가 사진
예송리 야경-양영훈작가 사진
중리해변. 우리가 머물 숙소인 해그림펜션
답사기간 내내 남도의 동백꽃을 보면서 약한 잽을 허용하다가 급기야 백련사에 와서 finish blow를 맞고 KO 되버렸어요. 영영 일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붉디붉은 양탄자 같기도 하고.....피빛 바다 같기도 하고... 이 광경을 보면서 철저하게 무장해제를 당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승리님이 지나가십니다. 추억을 더듬으며...
말 그대로 꽃 폭탄입니다. 파편에 맞아 실명하고 싶지 않습니까?
|
|
답사신청을 곤두세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일 집을 비워야해서 신청을 할 수 가 없어요.
이번에 가면 많이 변한 모습도 볼 수 있을건데..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흑-흑--
아들아이 학사일정을 확인해 보니 20일이 졸업일이네요~~
요즘은 취업등의 문제땜에 졸업식 참석을 잘 안하는 추세이긴 한 듯한데...
외동이라서 저와 남편이 꼭 참석하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네요...
학교가 멀어서 아마도 하루전에 내려가야 하니 모놀님들 답사 열심히 하고 계실때 저는 경주로 가고 있겠네요..
즐건 답사들 되세요~~3월 답사때 꼭 뵐께요...^^*
3년전에 보길도에 가서 주인의 배를 타고 같이 바다에 나가 바다에서 거진 전복을 통째로 어적 어적 먹던 생각이 나네요.
마~~ 너무 빠른 모놀 식구 땜시로 참가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잘 다녀오세요...나중에 꼭 보길도 가볼꺼예요....꼭!!!!
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