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매운 떡볶이
둘째 추천 1 조회 219 26.05.29 11: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29 13:34

    첫댓글 매운정도의 차이가
    저마다 달라서이었겠네요.
    저는 청양고추는 넣지 말라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대충 매운맛을 즐기거나 참습니다만~
    구내식당은 그럴 경우가 없지요.
    보통사람들의 입맛에 맛을 맞추니까요.

  • 작성자 26.05.29 15:41

    네, 맞습니다.
    매운 정도는 저마다 다르지요.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자기 기준으로 맵다 하고
    자기 기준으로 맵지 않다 하니까요.
    분식집 사장님이 난처한 게 아니라
    주문한 사람이 난처한 이야기였는데,
    저는 그 대목에서 한참 멈췄습니다.

  • 26.05.29 15:45

    매운 맛을 느끼는 기준이 없으니 ᆢ

  • 작성자 26.05.29 20:24

    네, 그렇지요.
    그런데 세상사 모든것을 자기 기준으로 퍈단하니 문제가 되데요.

  • 26.05.31 08:31 새글

    맵게 해달라고 해놓고
    맵다고 투덜거리는 모습이
    남의 일 같지만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우리도
    내가 고른 길 위에서
    가끔 남 탓을 할 때가 있지요.

    떡볶이 한 접시에서
    자기 모순을 보신 시선이 좋습니다.

    짧지만 생각할 게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5.31 12:07 새글

    흔한 모습이지요, 고맙습니다^^

  • 26.05.31 09:26 새글

    그래도 우리나라는 덜 맵게 먹는 편이라 조금만 매워도 습관이 안돼서 맵게 느껴지는 겁니다..삼양식품이 히트쳐서 농심라면을 앞지는 불닭볶음면... 상당히 매운데 전세계 MZ세대들에게 인기짱이라 불티나게 팔리는것 보세요.

  • 작성자 26.05.31 12:09 새글

    불닭볶음면의 매운맛, 저는 인공적인 매운 맛 같이 느꼈어요 ^^

  • 03:19 새글

    매운 정도가 그 정도라면
    분식집 주인께서
    '우리 집은 많이 매운데 괜찮아요?'
    하고 물어봐 주셨으면...
    둘째님께서
    '너무 맵지는 않게 해주세요.'
    했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 작성자 07:41 새글

    그러게요, 다음부턴 그렇게 해야겠어요,
    어디서나 흔하게 보이는 더블스탠더드 자기모순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