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많이 바쁘시지요?
오늘도 두 개의 꿈 올립니다.
1. 성묘를 간 산에서 생각했던 곳보다 더 많은 봉분에 절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큰 묘도 있었고 봉분 크기가 작은 묘도 있었는데,
암튼 다 절을 해야 하는 조상묘라고 다 절을 했습니다.
2. 제 핸드백에 접혀진 양산들이 가득 들어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것들도 있고 예전에 사용했던 것들도 있었는데
접혀서 케이스에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는 상태로
제법 여러 개가 제 가방안에 그득하게 담겨 있는 꿈이었습니다.
지기님의 해몽 기다립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꿈 1 , 2 이두개의 꿈이 모두 같은 맥락으로 해몽되는데
아직 님이 원하는 일에 시기가 되지 않했다는 꿈으로 해몽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