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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수달후기(2023년10월25일)
김형준 추천 0 조회 131 23.10.26 10: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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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6 12:00

    첫댓글 순서는 세병교ㅡ연안교ㅡ연산교ㅡ안락교이지요.
    5시30분에 선동을 나와 하정을 지나면서 안락교까정을 ...연산교에서 턴하였다. 나름 용을 썼으나...
    제작한 어싱 동판의 효과를 보는거 같다. 한 3주째 수면접지를 하고 있다.심한 운동뒤에도 아침에 전혀 근육통이 없고 가뿐하다.
    울마에서 풀을 달리고 싶은 마음이 쏟는다.

  • 23.10.26 14:03

    세병교와 연안교 사이에 새로 생긴 '수연교'

  • 23.10.26 11:43

    수달의 가을이 익어가네요.
    첫 화면의 바이올린 연주자가 25년전 예술고 제자라 더 반갑네요.
    수달에서 함 달려야 하는데...

  • 23.10.26 11:44

    어제 퇴근 무렵 댓글 달까 말까 결정장애(?)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퇴근하는데도 차가 너무 많이 밀리네요.
    그래도 집에서 걷뛰하려다가 서서히 30분 정도 달려 7시3분에 동래전철역에 도착.
    땀도 조금 나고....오이소 등 주변 점포를 둘러보니 웬 인파가 그리 많은지....

    라디오에서는 소주값도 7천원 한다고 나오던데...경기는 안 좋고, 물가는 오르고....

    어제 119 잘 마치고, 1시간30분 걸어 집으로 가서 허기진 배를 라면과 밥, 빵으로 보충.ㅋ
    이러면 운동의 효과가 없는데...
    오늘 낮에 열심히 걷겠습니다.

  • 23.10.26 13:58

    고생하셨습니다~^^

  • 23.10.26 14:07

    제일 오래된 다리는 '김상근교'인데 요새 이상한 씽인가 뭔가로 개보수 중이랍디다.ㅎㅎ

    10k길을 가면서 7k정도 조깅 수준으로 뛰어봤는데 뛸 때는 할만 하더만 오늘 불편하네요. 당분간 뛰는 것은 삼가하기로...

  • 23.10.26 14:25

    집에오면 지쳐서 운동화 끈 묶기가 쉽지 않습니다.
    잘걷고 잘먹었습니다.

  • 23.10.28 09:27

    좋은계절입니다~
    꾸준히 달려야는데, 오랜만에 달리니 힘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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