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삽님께서 정기모임 후기를 써보라고 하셔서
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쓴다고 했었는데,
그냥 뻗어버렸답니다. ^^;;
좋은 아침이죠? 정말 화창하고 맑은 날입니당.
이 좋은 날에 모니터 보면서 어제 만났던 반가운 분들을 떠오르니깐
벅차오르면서도 한편으론 아쉽네요.
일주일이나 더 기다려야 한다니. ㅎㅎ
그제 글을 올려놓고 아무도 답글 안달아서
모임 참가에 망설였지만, 참석한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warm welcome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
앞으로 잘 해봅시다요!
그리고, 후기는 (업무가 바쁜 관계로) 그냥 제 가슴속에 묻도록 하겠습니다. ^^
이만 총총.
* special thanks to 시삽님, 편해진님, 로즈님, 양대혁님, 크리스님, 고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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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님이랑 약속을 해서요. ^^
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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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2 11:0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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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린의 밝고 활기찬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그리고, 대체적으로 이 모임의 리플문화가 저조한 것 같네요.ㅎ.ㅎ
허걱!!! 리플 문화가 저조...... 히궁 죄송합니다. 괜시리 바쁜 척 해서뤼..... 앞으로 리플 많이 많이 달겠습니다.
에린님 만나서 반가웠구요. 디베이트 모임도 한번 참석해 보세요. 재미 있을겁니다.
그카구, 저도 그냥 닉네임 불러주세요. 시삽님 그러지 말구요.
ㅋㅋㅋ 제이름 ... 쑥쓰럽네요 ^^:;
캬캬캬. 리플 5이라니,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알겠습니다 굿바님. ^^ 반가왔어요. 호스맨님. 고은님, 연락기다리는중. ㅋㅋ
양대협입니다.ㅋㅋ
경주에서 가는 저로서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