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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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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백마강과 낙화암에서
그산 추천 0 조회 192 26.05.31 08: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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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31 08:36

    첫댓글 아...
    어떻게 저랑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저도 부산에서 56년전 친구와의
    수학여행을 추억하여
    지난 봄에 둘이서
    낙화암을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26.05.31 10:58

    반갔습니다. 저처럼 수학여행때
    추억을 생각하며 낙화암에 오르셨군요.
    저도 어제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

  • 26.05.31 08:29

    55년 전 수학여행의 기억을 따라
    다시 찾은 백마강과 낙화암이라니,
    그 길에는 여행보다 세월이 더 많이 함께했을 것 같습니다.

    아내분 전용기사로 시작한 하루가
    오래된 추억까지 데리고 온 여행이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5.31 11:00

    맞습니다
    2026년 5월에 홀로 갔지만
    55년전 친구들과 낙화암과
    고란사에 갔던 추억이
    함께 했습니다 ^^!

  • 26.05.31 08:35



    참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십니다.
    인생 후반부에
    두 부부, 일도 가지고
    여가도 즐기시니요.

    부여하면,
    고란사, 낙화암, 백마강, 거기에 부소산이지요.
    저도 학창시절 수학여행 다녀온 것과
    두어 번 다녀 왔지요.

    백제의 수도라고는 하나
    좀 씁슬한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그렇기도 하지만,

    그산님의 부인과 함께한 여행이
    알콩달콩 입니다.^^


  • 작성자 26.05.31 11:02

    방장님도 백마강과 고란사 부소산에
    여러번 다녀오셨군요. 유람선도 자주 운항하고
    산길도 좋아져 남녀노소 언제든 가기 좋은것 같습니다
    어제 아내는 백마강에 같이 가지 않았지요
    아내는 몸이 약해 아마 부소산에 못올라갔을겁니다 ^^

  • 26.05.31 09:11

    백마강 풍경이 한가롭고 아릅답습니다. 4년전 제친구가 술한잔하고 고란사 낭떨어지로 떨어져 갈비대가 5대부러지고 응급차에 실려 강동경희대병원에 보름간 입원했었지요..
    죽지 않은게 천만다행입니다. 결국 술이 문제였고 객기부르다 삼천궁녀 품속으로 갈뻔 했답니다.

  • 작성자 26.05.31 11:07

    아고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낙화암아래 절벽이 정말 위험하고 펜스도 있는것 같았는데
    술드시고 그곳에서 떨어지셨군요. 천만다행입니다

  • 26.05.31 10:58

    처음 가본
    낙화암
    엄청 실망 했습니다
    삼천 궁녀
    에구 삼십 명도
    턱도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를
    새기며 왔습니다

  • 작성자 26.05.31 11:11

    반갑습니다
    부소산 자체가 높지 않아 낙차는 3,40미터정도 밖에 안될겁니다
    그래도 경사가 급해 떨어지면 목숨을 건지지 못할겁니다
    원래 역사학자들이 뻥이 심해 삼천갑자 동방석이와
    삼천궁녀라 한것 같습니다. 당시 백제의 인구도 얼마안됐을텐데
    아마 궁녀가 많아야 30~100명정도 일겁니다

  • 26.05.31 11:11

    낙화암. 부소산성.. 고란사 등 부여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 작성자 26.05.31 11:13

    반갑습니다
    홀로 다녀온 백마강과 고란사
    낙화암 여행이 호젓하고 좋았습니다 ^^

  • 26.06.01 03:16

    저도 옛날에 백마강 가보고 삼천궁녀 얘기가 미심 쩍었는데 뻥이었나 봅니다. ㅎ
    그산님은 참 자상한 남편이셔요
    제 남편 같으면 택도 없어요
    미용실에서 기다리는거 절대 못해요 ^^

  • 작성자 26.06.01 05:52

    해솔정님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삼천궁녀는 과장이고
    낙화저럼 떨어진 궁녀가 많았다는
    상징적 의미일겁니다
    택시비를 준다해도 기다리라 하니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

  • 26.06.01 08:07

    전 부여탑에서 만난 일본아가씨가 생각나는 군요. 1988년 이었을 겁니다. 핫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예절에 어긋 난나고 했더니 긴바지 압고 땀을 흘리는 그림과 함께 편지가 왔습니다. ㅎㅎ

    "나무를 심고 가꾸고 싶던 평생의 꿈을 이루고자 작은 산을 사서 한동안 다녔던 산을 20년전 부여국유림유지관리소에 판" 저도 비슷한 꿈이 있었습니다. 혹시 이야기 글이 있나요? 전 이제 꿈을 줄여 농가 하나 사서 주변에 과실수를 심는 걸로 바꾸었습니다. 이 꿈은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6.01 09:08

    고든님 반갑습니다
    부여탑에서 만난 일본아가씨는 착하고 참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전 어릴때 TV에서 임종국선생이 홀로 축령산에서 수백만평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연을 보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꿈을 꾸었지요
    나무를 심고 기르던 이야기는 좀 길어서 답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26.06.01 09:10

    @그산 새로운 글로 올려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천천이요

  • 작성자 26.06.01 09:21

    @고든 전에 쓴 글이 있어 지금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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