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주요국 재정지출 확대로 정부부채 증가 우려
○ 트럼프 대통령, 이민 단속 강화 방침
○ ECB 라가르드 총재, 현재 정책금리는 적정 수준
○ S&P Global,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 신용등급 강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휴 소비 기대감에 따른 위험선호심리 강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은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호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0.2% 상승
○ 환율: 달러화는 加 경제성장률 호조, 日 금리인상·歐 금리동결 기대 등으로 약세
유로화 가치는 +0.02%, 엔화 가치는 +0.1%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한산한 거래 속 위험선호 분위기로 소폭 상승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65.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67.6원, 0.2%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주요국 재정지출 확대로 정부부채 증가 우려
○ 독일 연방의회(하원)은 `26년 예산안을 승인.
핵심 예산 외 인프라 및 국방 특별 기금을 통한 차입을 추가할 경우
정부부채는 1,800억유로 이상 증가 예상
− 한편 독일 메르츠 총리는 자동차 업계에 대한 압박을 줄여주기 위해
EU 집행 위원장에“내연기관차량에 대한 실질적금지 완화”를 요구하는서한을 보낼 계획
○ 일본 다카이치 총리 내각은 18.3조엔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으며,
AI와 반도체 개발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2,525억엔 규모의 지출이 포함
− 추경 예산 중 11.7조엔은 신규 부채로 충당될 예정으로,
일본 정부는 당해 연도 국채발행 계획을 수정(2·5년물 각각 3천억엔, 단기 국채 6.3조엔 증액)
○ 영국은 재정긴축 예산안을 발표(11.26일)했으나,
주요 신용평가사는 영국의 예산안 이행에 대해 의구심 제기
− S&P Global과 Moody’s는 집권 노동당 지지율 하락 속 주요 지출 감축, 증세 조치가
`28년부터 시행될 계획으로, `29년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재정긴축 정책이 일부 철회될 수 있다며 실질적 이행 여부에 대해 회의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트럼프 대통령, 이민 단속 강화 방침
○ 워싱턴 주방위군 병사 총격 사건 이후 특정 개발도상국 출신 이민자 입국 중단,
일부 귀화 이민자의 시민권 박탈, 비시민권자에 대한 모든 연방 복지 혜택 중단 계획 등
反이민 정책 강화를 강조한 가운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오토펜(자동 서명장치)으로 서명한
행정명령과 문서를 무효화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에 게시
n ECB 라가르드 총재, 현재 정책금리는 적정 수준
○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리스크는 축소됐으나 미국의 관세 인상, 공급망 차질의 경우
물가상승 압력이 재차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
경제는 예상보다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성장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
○ 한편, 독일 11월 물가상승률(HICP)은 전년동월비 +2.6%로 9개월래 최고수준 으로 상승.
전월수준(+2.3%) 및 예상치(+2.4%) 모두 상회
n S&P Global,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완커(Vanke) 신용등급 강등
○ S&P Global이 중국 최고수준의 개발사 중 하나인 완커의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강등(전망 부정적)함에 따라 부동산시장 위기 우려가 재점화
n 우크라이나 대표단, 미국이 추진하는 러-우 평화 계획 추가 논의를 위해 미국 방문
○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장과 외무부 제1차관을 포함한 대표단은 플로리다에서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를 만날 예정
n WTO, 글로벌 교역증가율 둔화
○ WTO의 9월 상품 교역지수는 101.8로 6월의 102.2 대비 둔화.
이는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둔 선주문 증가 효과가 약화된 데 기인
n 인도 7~9월 GDP성장률 +8.2%, 예상(+7.4%) 상회
○ 미국의 50% 고율관세 발효에 따른 시장심리 위축,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주문 감소에도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
다만, 인도 루피화의 대미달러 가치는 수입업체 달러화 수요, 미국과의 무역협상 타결 지연 등으로
역대 최저수준으로 하락(-0.2%)
n 대만 통계청, `26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은 가파른 수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81%(8월 전망)에서 3.54%로 상향조정
n 국제유가, `23년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하락(11월 4.0%)
○ 국제유가는 미국 9월 산유량 역대 최대 기록, 러-우 전쟁 종식 가능성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과잉 전망으로 약세압력 지속.
한편, 구리 가격은 미국 추가 금리인하 기대, 정제구리 공급부족 악화 등으로
1개월래 최대 주간 상승폭 기록(+3.4%)
n 일본 도쿄 11월 CPI 상승률(신선식품 제외) 전년동월대비 +2.8%, 전월수준 유지
○ 도교 11월 CPI 지표는 견조한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 기대 강화, 에너지 보조금 축소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금리인상 기대를 뒷받침
○ 한편 10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1.4%로 예상(-0.6%) 외 증가.
미국의 관세 인하에 따른 자동차 생산 반등, 인공지능 수요에 따른 정보통신장비 부문 호재 등에 기인
n CME, 데이터센터 장애로 거래 일시 중단
○ 사이러스원 데이터센터의 냉각 문제로 주식, 금리, 원자재 관련 주요 계약의 선물 ·옵션 거래가 중단.
`19년 발생한 유사한 중단 사례보다 오래 지속
주요 경제지표 n 다음주 주요 경제 이벤트(12/1~12/6)
○ 미국 9월 PCE 인플레이션, 주요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유로존 11월 HICP 등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