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검사' 김형준 전 부장검사, 해임 취소소송 승소(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중·고교 동창을 '스폰서'로 두고 향응 접대를 받았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형준(49·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가 news.v.daum.net
캬
첫댓글 검새 판새 합작 개꿀 ㅋ 정경심 교수도 이 커넥션이 불안함 ㄹㅇ 검찰 이 놈들 꼬라지보니까 무조건 영장칠텐데
개판
법정에만 세우면 판새들이 알아서 해줄거 알고 무리해가면서 개수작 부리는거임
저런 떡검들이 여전히 검찰에 다니는 이상 검찰에게 정의가 있다고 할 수 없지
개같네
내년 총선에서 180석은 얻어야함
잘한다 저것들.... 그럼 개혁해서 다시 돌려 보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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