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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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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 고집은 늙는 게 아니라 들키는 것이다
탁구시인 추천 0 조회 158 26.05.31 09: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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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31 09:54

    첫댓글

    고집에 대해서 속살까지 꺼내 주셨습니다.^^

    고집은 자신은 주장이라 하고
    나아가서는 신념이라고 예쁜 말로 포장한다 해도...
    그러려니 해 줍니다.

    하지만, 소통해야 할 장소에서 일방통행하면 재미가 없지요.
    나보다 더 나은 주장이 나오면, 꺾여 줄 아량도 가져야 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탁구시인님,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링크된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만,
    탁구시인님의 출판을 기념하는 뜻에서, 잘 보고 갑니다.^^

    다음 부터는
    그냥 본문 속에 올려야 될 부분을 설명을 넣어서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시면 소개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6.06.01 06:26

    콩꽃님 말씀처럼
    고집도 소통의 자리에서는
    한 번쯤 꺾일 줄 알아야 품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출판 축하와 조언까지 마음에 잘 담겠습니다.

  • 26.05.31 11:09

    책 출판을 축하합니다.
    나이들어가면 고집이 세어진다고 하여
    나는 가능한 고집 부리지 않고 젊은이 의견에 따르려고 노력합니다. ㅎ

  • 작성자 26.06.01 06:30

    젊은 사람 의견을 들으려는 마음 자체가
    이미 고집을 내려놓는 연습인 것 같습니다.

    축하 말씀도 잘 받았습니다.

  • 26.05.31 11:18

    그러고 보면 갓난아기도 고집이 아주 셉니다
    젊을 때는 참지만 나이들면 본성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6.06.01 06:34

    갓난아이도 고집이 세다는 말씀에
    읽으며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어쩌면 고집은 늙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본래 있던 것이 다시 드러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26.06.01 08:17

    재밌네요.

  • 26.05.31 14:32

    글 너무 좋네요.
    링크 들어가서 더 많은 글들을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6.06.01 06:38

    좋게 읽어 주셔서 반갑습니다.

    링크까지 살펴보신다니
    글들이 책 안에서도
    조용히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26.05.31 22:24

    책이 참 아담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입해 읽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6.06.01 06:41

    아담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크게 욕심내기보다
    읽는 분들 마음에 잠시 머무는 책이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 26.06.01 02:55

    탁구시인님의 생활 속 지혜가 담긴
    책이 널리널리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6.06.01 06:47

    생활 속에서 얻은 작은 생각들이
    책으로도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일 것 같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셔서 힘이 됩니다.

  • 26.06.01 03:48

    너무나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탁구시인님은 사람의 심리 파악에
    탁월 하셔요.^^
    책 출간 축하 드려요.
    많은분들에게 널리 읽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6.01 06:52

    사람 마음을 조금 들여다보려 했을 뿐인데
    그렇게 읽어 주시니 큰 격려가 됩니다.

    출간 축하와 따뜻한 응원,
    마음에 잘 간직하겠습니다.

  • 26.06.01 08:19

    축하드립니다.
    “ '나는 원래 이래' 이 말이 참 무섭다."
    맞습니다. 젊을 때부터 이말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6.06.01 09:01

    젊을 때부터
    “나는 원래 이래”를 자주 쓰는 사람도 있지요. ㅎㅎ

    어쩌면 고집은 나이보다
    습관에 더 가까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6.06.01 09:11

    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이 글도 참 좋고요.
    젊었을 땐 앞날의 꿈이 버팀목이었어요.
    이젠 그런 버팀목이 사라지거나 작아지니
    지금의 보잘것 없는 자신으로 맞서려하는 것 같습니다.
    지면 그만인데도 그렇습니다만
    저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 작성자 26.06.01 09:43

    축하 말씀 먼저 고맙습니다.

    젊을 때는 앞날의 꿈이 버팀목이었는데,
    나이 들수록 그 버팀목이 작아진다는 말씀에
    조용히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지금의 나로 하루를 버티고,
    때로는 맞서며 살아가는 일도
    그 자체로 쉽지 않은 공부인 것 같습니다.

    솔직한 마음 나누어 주셔서 오래 남습니다.

  • 26.06.01 10:32

    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서 행복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고집이 있지만 젊어서는 조금 양보했고 웃어 넘겼지요.. 이제 나이를 먹으니 나도 그정도는 안다고 목에 힘주고 우쭐대다 보니 고집이 쉽게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조심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6.01 12:46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젊을 때는 관계를 위해
    조금씩 웃어 넘기던 일들이,
    나이 들수록 “나도 안다”는 마음과 함께
    고집처럼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걸 스스로 돌아보고
    조심해야겠다고 말씀하시는 마음이
    오히려 더 큰 품격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마음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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