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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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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저는 0.2로도 진짜 너무 속상한데 0.07이라니요ㅠㅠ 뭐 하나만 더 쓸걸 정신차릴걸 이런 생각뿐이네요 ㅎ
아후 진짜 보여준다님도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 그쵸 저도 그날 한줄만 더 썼어도 그날 조금만 덜 당황했어도 라는 생각만 해요 ㅠㅠ
@만쥬 그죠ㅠㅠ 그게 쌓여서 실력일거고 운을 뛰어넘을만한 그런 실력이 없는거긴 하겠지만너무 평소 실력 발휘 못하고 큰 시험만 가면 당황하는 거 같아서 저는 ㅠㅠ 문제도 막 급하게 읽고… 그래 접자 내년에도 이러면 어떡해//아니야 아까워진짜 왔다갔다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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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하시네요.. ㅠㅠ 저는 0.1점차.. 이번에 59.45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0.07은 진짜 가슴쓰리네요.. 제가 왜 눈물이 나오죠..ㅜㅜ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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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요…저도 59.38….저는 작년에도 소수점차로 떨어져서 이제 수험판 뜨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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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저는 0.2로도 진짜 너무 속상한데 0.07이라니요ㅠㅠ 뭐 하나만 더 쓸걸 정신차릴걸 이런 생각뿐이네요 ㅎ
아후 진짜 보여준다님도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 그쵸 저도 그날 한줄만 더 썼어도 그날 조금만 덜 당황했어도 라는 생각만 해요 ㅠㅠ
@만쥬 그죠ㅠㅠ 그게 쌓여서 실력일거고 운을 뛰어넘을만한 그런 실력이 없는거긴 하겠지만
너무 평소 실력 발휘 못하고 큰 시험만 가면 당황하는 거 같아서 저는 ㅠㅠ 문제도 막 급하게 읽고…
그래 접자 내년에도 이러면 어떡해//
아니야 아까워
진짜 왔다갔다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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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하시네요.. ㅠㅠ 저는 0.1점차..
이번에 59.45까지 붙었다고 합니다..
0.07은 진짜 가슴쓰리네요.. 제가 왜 눈물이 나오죠..ㅜㅜ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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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요…저도 59.38….저는 작년에도 소수점차로 떨어져서 이제 수험판 뜨려고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