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볼때 양손에 두개의 칼을 사용하는 것은 그 역사가 길지 않습니다.
또한 한손이나 양손으로 하나의 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 적인 사용이며
그것인 인간의 본능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는 두개의 무기를 양손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지 못합니다.
일본에 이도류등은 본능적인 사용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하나의 칼보다
두개의 칼이 훨씬 유리하다라는 이성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우발범죄의 경우도 두개의 칼을 양손에 들고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습니다.
우발적인 범죄라면 반드시 단 하나의 칼을 사용해야 합니다.
배드민턴을 예로들면 한손으로 배드민턴을 치는 것이 양손에 두개의 배드민턴 채를 들고 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배드민턴치는 사람중 누구도 두개의 배드민턴 채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배드민턴을 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장난으로 치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두손으로 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칼을 가지고 테러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은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매우 희박하고
그러한 사실을 주로 알고 있는 계층이라고 해봤자 조직폭력배 정도입니다.
두개의 칼이 하나보다 유리하기때문에 유리하다라는게 아닙니다.
두손에 칼을 들어도 정작 사용하는 것은 한손이기 때문에
더욱 깊숙하게 찌르기 위해서는 두손으로 하나의 칼을 잡는 것이 훨씬 치명적이며
본능적으로도 알고 있는 사실이죠
다만 두개의 칼이 유리하다라는 것은 칼을 깊숙하게 찌를 경우에
그 칼이라는 것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힘으로 박혀서
잘 빠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즉 하나의 칼을 사용할 경우
한사람 이상에게 치명상을 입히기 어렵습니다.
한사람을 찌르고 나면 칼이 잘 안뽑히는 경우가 많고 이럴경우
칼이 뽑히지 않으면 범죄자는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되고
주위에 사람이 여럿있는 경우 쉽게 제압당하게 됩니다.
즉 두사람 이상의 다수를 죽이려고 할때는 반드시 둘 이상의 칼을 사용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고
하나의 칼로 다수의 사람을 공격할 경우는 한명까지는 쉽게 해할 수 있지만
두명이상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일이 사전에 계획된 범죄가 아니고
조직폭력배등의 범죄단체가 이 사건에 배후에 존재하지 않고서야
일게 국수집주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다수의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개 이상의 칼을 소유해야 한다'라는 사실을 알 고 있는 것입니까?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수의 사람을 죽이려 할때 둘 이상의 칼이 필요하다라는 사전 지식이 없으면
두개의 칼을 가지고 사건현장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우발적인 범죄라면 더더욱 두개의 칼을 가지고 올 수 가 없습니다.
또한 범죄의 방법역시 사전에 계획되었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게 합니다.
첫째 사건 발생 몇 분전에 계획적으로 시비를 걸은 점
이부분은 다분히 의도적인 부분으로 나중에 우발적인 범죄였다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일부로 시비를 걸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우발범죄의 경우 아닌 경우와 비교해서 형량이 절반이상(계획범죄는 사형까지 구형될 수 있지만 우발은 2~3년정도?) 차이가 난다.
즉 이는 잡혀간 이후에 법정구형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한 행위임이 분명하다.
또한 시비를 걸었을때 술을 친구들과 4병을 나누어 마신 상태였더라면
시비를 거는 사람이 분명히 술에 취한 것을 눈치 챌 수 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목격자들이 술을 먹었다는 진술에 대해 말도 안된다라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아
그리고 양손에 각각 하나씩의 칼을 들었던 전문적 지식으로 판단하건데
술을 먹었다라는 것은 거짓이 분명하며
이 술은 경찰이 이미 범죄자가 경찰에 연행된 이후에 경찰이 범죄자(현행범은 용의자가 아닌 범죄자이다.)에게
형량을 낮게 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술을 먹였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사망설.
자동차 테러.(최초에 7명이 다쳤다라고 하였으나 또한 실시간 신문에 시민한명이 사망하였다고 하였으나 잠시후에 오보라는 석연찮은 뉴스가 보도되었고 차에치인 한사람은 입원을 거부하고 신분도 밝히지 않은체 집으로 귀가했다는 석연찮은 해명이 있었고 나중에 5명의 시민이 다쳤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번 사건.
이 세가지 사건은 경찰과 유착관계가 매우 높아 보인다.
적어도 자동차 테러와
이번 사건의 경우
경찰이 적극적으로 증거훼손등 증거인멸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범죄를 저지르는등..
상식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범죄행위가 경찰에 의해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사건현장을 수사하지도 않은체 증거를 인멸하려고 하는 것은 그자체만으로도 경악할만한 범죄행위인데.
이번사건에 아무런 의심도 가지지 않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이번사건의 경우
특히 1억정도면 1~2년 감옥갔다 온다고 가정할 때 막장인생인 경우 충분히 청부살인에 가담하는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옥에서 1~2년 놀다오고 한 1억정도면 남는 장사라고 생각할만한 사고방식의 사람들은
충분히 많거든요..
이번사건에서 중요한 점은
우발적으로 두개의 칼을 들고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주장이라는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다수의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는 두개이상의 칼을 가지고 있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라는 사실입니다.
일게 국수집 주인이라는 자가 어찌 칼을 두개를 가져가야 다수의 사람을 해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견찰은 이미 국민의 편이 아니고 권력의 개입니다. 태안기름유출사건도 보면 가관이죠 기름 다 퍼질동안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었다니 명박이 찍게 하려고 쌩쑈를 벌인게 태안기름유출사건입니다. 이땅에 정의가 죽다 못해 썩어 없어진지 오래라고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우발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특히나 회칼이 국수집에서 쓰던 것이 아니잖아요. 도대체 그 칼이 어디서 났냐구요. 누가 준거던가 미리 사놨던가 그런거 아녜요! ㅜㅜ
일본 극우파가 좌익을 테러 한 사건이 있었는데 테러범은 우익단체의 우상이 되었다더군요. 강인한놈 일본 우익 답습 한것 입니다.
먼저, 전직교수란 놈의 신원을 파악해야 합니다 ; 그리고 지난번 전속력으로 시민을 치었다는 교통사고 가해자와 피해자도 다시조사해서 정말로 사망한 사람이 있었는지? 그리고 경찰이 이를 어떻게 증거인멸하였는지를 밝혀야 합니다; 또한 또랑에든 소님이 주장한 여대생 사망설 여전히 유효합니다; 대청호에서 떠오른 시체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고 파악되며 어느날인가 퍼즐이 맞춰지듯이 진실이 수면으로 또올라주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범인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을까요? 그놈이 사용한 컴퓨터 등을 확보하면 그가 살인을 계획하고 시도한 관련 증거가 나오지 않을까요? 활동한 까페라든지...
전문 테러범을 고용했다는 말인데.....과거 김구 선생을 암살한 놈이랑 뭐가 다를까???저놈도 끝까지 말을 안하고 죽을 것 같은데....정권이 바뀌면 다시 잡아서 고문을 하여 자백을 받아 배후 세력을 철저히 조사하고 그 칼을 누구 돈으로 샀는지 관련 자금 출처를 모두 밝혀야 한다~
모든 정황은 확실한데 견찰의 조사 결과는 술취해 우발적이었다, 참 한심한 견찰입니다. 채증한 사진만 가지고 신원파악하고 집에까지 찾아와서 연행을 하는 견찰들이 이런 사건들은 너무 싶게 처리하네요, 도저히 용납이 되질 않습니다
두개의 칼을 가져왔다는건 계획된 살인행위라고 생각되고말고요. 한개라면 어떦게 우발적이라고할수 있지만, 두개를 가져왔다뉘 아주 작정을 미리부터 하지않음 불가능하지요. 국민을 바보로아나
이진실이 언제나 밝혀질런지......우리회원들이 합심하여 진실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칼을 머리에 제대로 꽂았다는 겁니다. 전문가죠~~~
이 사건은 그냥 묻혀선 절대 안 될 일 입니다. 뉴스도 YTN에서만 다뤄지고 있으니 앞으론 이도 저도 필요없이 YTN만 사수해야 할까 봅니다.하나라도 바로 살아야 국민의 눈과 귀가 막히지 않죠.
경찰이 한통속이라는 사실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그럴 수가 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그 먹이사슬의 구조를 완전하게 까발려야 합니다. 전국민이 모두 알게 해야 합니다. 경찰의 실체도 완전히 까발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세금으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전 이까페에도 프락치가 많을거라 생각까지 듭니다. 경찰 넘들 지들이 우리세금으로 먹고살면서 개같이 기고 있으니
정말 생각하기 싫은 세상이 온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 차량테러 사건과 마찬가지로 견찰이 이미 알고 있었고 ,적극적으로 은폐 내지 방조하려는 것이 분명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