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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아고라목소리] 양 손에 칼 두개의 사용은 청부살인의 명백한 증거입니다.
handsometiger 추천 0 조회 293 08.09.11 09:4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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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견찰은 이미 국민의 편이 아니고 권력의 개입니다. 태안기름유출사건도 보면 가관이죠 기름 다 퍼질동안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었다니 명박이 찍게 하려고 쌩쑈를 벌인게 태안기름유출사건입니다. 이땅에 정의가 죽다 못해 썩어 없어진지 오래라고 봅니다.

  • 08.09.11 10:12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우발적으로 보이진 않아요. 특히나 회칼이 국수집에서 쓰던 것이 아니잖아요. 도대체 그 칼이 어디서 났냐구요. 누가 준거던가 미리 사놨던가 그런거 아녜요! ㅜㅜ

  • 08.09.11 10:15

    일본 극우파가 좌익을 테러 한 사건이 있었는데 테러범은 우익단체의 우상이 되었다더군요. 강인한놈 일본 우익 답습 한것 입니다.

  • 08.09.11 10:20

    먼저, 전직교수란 놈의 신원을 파악해야 합니다 ; 그리고 지난번 전속력으로 시민을 치었다는 교통사고 가해자와 피해자도 다시조사해서 정말로 사망한 사람이 있었는지? 그리고 경찰이 이를 어떻게 증거인멸하였는지를 밝혀야 합니다; 또한 또랑에든 소님이 주장한 여대생 사망설 여전히 유효합니다; 대청호에서 떠오른 시체 이 모든 것들이 하나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고 파악되며 어느날인가 퍼즐이 맞춰지듯이 진실이 수면으로 또올라주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08.09.11 10:47

    범인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을까요? 그놈이 사용한 컴퓨터 등을 확보하면 그가 살인을 계획하고 시도한 관련 증거가 나오지 않을까요? 활동한 까페라든지...

  • 08.09.11 10:53

    전문 테러범을 고용했다는 말인데.....과거 김구 선생을 암살한 놈이랑 뭐가 다를까???저놈도 끝까지 말을 안하고 죽을 것 같은데....정권이 바뀌면 다시 잡아서 고문을 하여 자백을 받아 배후 세력을 철저히 조사하고 그 칼을 누구 돈으로 샀는지 관련 자금 출처를 모두 밝혀야 한다~

  • 08.09.11 10:55

    모든 정황은 확실한데 견찰의 조사 결과는 술취해 우발적이었다, 참 한심한 견찰입니다. 채증한 사진만 가지고 신원파악하고 집에까지 찾아와서 연행을 하는 견찰들이 이런 사건들은 너무 싶게 처리하네요, 도저히 용납이 되질 않습니다

  • 08.09.11 10:57

    두개의 칼을 가져왔다는건 계획된 살인행위라고 생각되고말고요. 한개라면 어떦게 우발적이라고할수 있지만, 두개를 가져왔다뉘 아주 작정을 미리부터 하지않음 불가능하지요. 국민을 바보로아나

  • 08.09.11 11:11

    이진실이 언제나 밝혀질런지......우리회원들이 합심하여 진실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 08.09.11 11:28

    그리고 칼을 머리에 제대로 꽂았다는 겁니다. 전문가죠~~~

  • 08.09.11 11:41

    이 사건은 그냥 묻혀선 절대 안 될 일 입니다. 뉴스도 YTN에서만 다뤄지고 있으니 앞으론 이도 저도 필요없이 YTN만 사수해야 할까 봅니다.하나라도 바로 살아야 국민의 눈과 귀가 막히지 않죠.

  • 08.09.11 14:57

    경찰이 한통속이라는 사실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았으면 그럴 수가 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그 먹이사슬의 구조를 완전하게 까발려야 합니다. 전국민이 모두 알게 해야 합니다. 경찰의 실체도 완전히 까발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세금으로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 08.09.11 15:02

    전 이까페에도 프락치가 많을거라 생각까지 듭니다. 경찰 넘들 지들이 우리세금으로 먹고살면서 개같이 기고 있으니

  • 08.09.11 16:44

    정말 생각하기 싫은 세상이 온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08.09.11 18:03

    지난 차량테러 사건과 마찬가지로 견찰이 이미 알고 있었고 ,적극적으로 은폐 내지 방조하려는 것이 분명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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