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처사의 제안으로 중주내륙선 KTX 열차로 충북 괴산 연풍을 다녀오는 일정을 잡았다.
[ 판교출발 08:22 ~ 연풍도착 09:48, 연풍출발 14:43 ~ 판교도착 16:07 ]
연풍에 내려 연풍역을 담은 시각이 09:54이다
15분 후 보물 제 97호 마애 이불병좌상(磨崖二佛並坐像)을 만난다.
마애불 옆 개울에는 제법 큰 폭포가 있다.
이 길은 옛 3번국도로 4대강으로 통하는 자전거길이고 바로 옆에 문경새재와 충주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새로 생긴 3번국도가 지나고 있다.
옛 3번국도 주변 풍경을 담아본다.
월악산과 조령산을 이어주는 백두대간 중간의 깃대봉과 신선암봉으로 향하는 등산로의 출발점을 지난다.(10:22)
수옥폭포 입구로 들어간다.(10:32)
입구에 있는 "수옥정폭포자랑비"가 서 있는데 확대해서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안내문 앞에서 다리를 건너면 수옥정으로 갈 수 있고 바로 올라가면 폭포를 지나 저수지로 가는 데크 계단길이 나온다.
다리를 건너 수옥정 정자방향으로 간다.
정자에서 보이는 수옥폭포의 모습이다.
수옥정의 역사(확대해서 읽어 보세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수옥폭포 동영상(음향의 볼륨을 높이면 폭포의 웅장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인증샷 1
인증샷 2
수옥저수지 올라가는 데크 계단길
중간에서 도로 쪽으로 돌아 간다.
저수지 댐
저수지 풍경 들
저수지 내려오는 계단길
3단계 수옥폭포 중 제1수옥폭포
대략 1시간 후 입구로 돌아온다(11:30)
연풍역 앞 용출수 횟집으로 들어간다(12:07)
송어를 키우는 수조 들
1시간 쯤 송어회 파티를 즐기고 연풍역으로 향한다.
역 앞 공원 파고라에서 열차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환담을 나누고 14:43 발 KTX로 판교를 향한다.
오늘 랭글러 결과치는 7.9km거리에 2시간 14분 소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