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nyone gets carried away and starts calling the Bulls-Heat series the real Eastern Conference finalsæ…
There is no question Bulls general manager John Paxson and coach Scott Skiles would love to add an experienced player who could kick the team beyond the first round of the playoffs.
Of course, a suitable trade may not come along. Of the names most often mentioned, Kevin Garnett and Chris Bosh won’t be available. Jermaine O’Neal isn’t worth the money.
When the Bulls look around to see if they can turn the No. 2 draft pick into a valuable veteran, two names to keep in mind are Shawn Marion and Lamar Odom.
There is talk around the NBA that the Phoenix Suns may be willing to move Marion this summer. At first glance, the idea seems absurd, since the 28-year-old forward is coming off consecutive third-team all-NBA honors.
But here’s the theory: The Suns’ payroll is already close to $60 million for next season, just below luxury-tax threshold. The team also has a new owner, Robert Sarver, who paid a high price to gain control from the Colangelo family.
The Suns expect to have Amare Stoudemire back from a knee injury next year, and they found a capable small forward in Boris Diaw, who won the most-improved-player award and hit the winning shot against Dallas in Game 1 of the Western Conference finals.
Marion is owed about $48.5 million over the next three years, so the Suns might be willing to make a trade if they can get a big man in return and lose a few million in salary. Trimming the payroll would help Phoenix re-sign Diaw and guard Leandro Barbosa, who are eligible for extensions.
The Bulls could send their two first-round draft picks to Phoenix for Marion, which would give the Suns a shot at LaMarcus Aldridge or Tyrus Thomas with the No. 2 selection and also lower their payroll by about $10 million.
Would the Suns be interested in such a deal? Hard to say, but former Phoenix general manager Bryan Colangelo is sitting in Toronto with the No. 1 pick and might jump on the same trade if it’s available.
Skiles coached Marion, who grew up in North Chicago, early in his career. But Marion may not necessarily be a slam-dunk acquisition for the Bulls.
Marion’s statistics (21.8 points, 11.8 rebounds this season) have been reasonably consistent, but his field-goal percentage skyrocketed when point guard Steve Nash showed up in Phoenix.
The key questions for the Bulls would be whether Marion can be as valuable without Nash or if he’s worth a $17.1 million salary in the 2008-09 season. Marion’s strongest suit is his athleticism and drive. He’s great on the fastbreak and tough to keep off the offensive boards, but he isn’t really a go-to offensive player.
첫댓글아주 가능성 없는 예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매련을 내쉬와 결부 시키면서 그의 개인기량을 평가절하 시키네요. 솔직히 현실적인 생각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치세 감면하고 10밀 여유분 생기고 발보사-디아우 재계약 문제 없이 진행되고 신인 유망주 2명 발굴해서 리빌딩 하는 부분도 있고..http://www.dailyherald.com/sports/beatwriters.asp?column=mcgraw&id=194207 원문 사이트는 여긴데요..피닉스 팸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해서 올려봤어요. 전 개인적으로 가능성도 있고 괜찮다 싶어서요.
개인적으로 매련 잡고 바보사 내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보다 더 내쉬 빽업 퓨어가드 구하는것도 선즈에게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근데 매련-디아우-아마레 상상이 안가네요 디아우가 sf로 가야 하는 상황인데 좀 겹치는 부분도 있고요. 만약 아마레가 정상적이었다면 올시즌 이 로스터 시험가동해서 내년시즌 준비하는데 그게 안되니 아쉽네요. 아니면 댄토니감독이 이미 07플랜 머릿속에 그려놓고 로스터정비 해놨겠죠. 선즈 프런트진 능력이 좋으니... 너무 부럽네요 누가 하나 나가도 크게 차질이 없고 디아우를 축으로 다른 선수들도 급성장해서 제 값에 팔고 이윤을 볼 수있으니...하여튼 내쉬 대단하네요..
저도 매련 트레이드 주장하던 사람이지만 이번 플옵보고 올라운드 플레이를 보고 잡아뒀으면 하네요..그리고 시카고가 아무래도 뭐 픽 순서가 좋긴 하다지만 매리언만한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선즈 프런트진 좋으니 알아서 할꺼라 믿습니다. 해도 수긍하고 안해도 수긍하렵니다.
1라운드 2장이 아니고,,1라운드 한장과 커크 하인릭을 줘야한다,,,내쉬 백업이 아니라,,로테이션 슈팅가드 겸 포인트가드를 모두 할 수 있고,,볼핸들링과 슈팅,수비도 좋은 이선수가 탐다는데,,ㅋ,,시카고가 미치지 않은이상은,,,바보사는 싸게 안부르면 나가라고 해야되고,,
첫댓글 아주 가능성 없는 예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근데 매련을 내쉬와 결부 시키면서 그의 개인기량을 평가절하 시키네요. 솔직히 현실적인 생각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치세 감면하고 10밀 여유분 생기고 발보사-디아우 재계약 문제 없이 진행되고 신인 유망주 2명 발굴해서 리빌딩 하는 부분도 있고..http://www.dailyherald.com/sports/beatwriters.asp?column=mcgraw&id=194207 원문 사이트는 여긴데요..피닉스 팸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해서 올려봤어요. 전 개인적으로 가능성도 있고 괜찮다 싶어서요.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매리언은 추운곳 조낸 싫어합니다.
매련 싸우스시카고에서 상장했는데;;
아직 시즌도 안끝났는데.. 이런글 .. ㅡㅡ
물론 선즈팸 입장에선 매련은 보석같은 존재 일 것입니다. 여기까지 온것도 다 매련의 기량 때문이 겠죠. 근데 선즈 샐캡문제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콜란젤로도 떠났고..
답답한 문제지요...누군가는 버려야하는..
개인적으로 매련 잡고 바보사 내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보다 더 내쉬 빽업 퓨어가드 구하는것도 선즈에게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근데 매련-디아우-아마레 상상이 안가네요 디아우가 sf로 가야 하는 상황인데 좀 겹치는 부분도 있고요. 만약 아마레가 정상적이었다면 올시즌 이 로스터 시험가동해서 내년시즌 준비하는데 그게 안되니 아쉽네요. 아니면 댄토니감독이 이미 07플랜 머릿속에 그려놓고 로스터정비 해놨겠죠. 선즈 프런트진 능력이 좋으니... 너무 부럽네요 누가 하나 나가도 크게 차질이 없고 디아우를 축으로 다른 선수들도 급성장해서 제 값에 팔고 이윤을 볼 수있으니...하여튼 내쉬 대단하네요..
매련 덕분에 이쪽까지 왔는데 .. ;;
저도 매련 트레이드 주장하던 사람이지만 이번 플옵보고 올라운드 플레이를 보고 잡아뒀으면 하네요..그리고 시카고가 아무래도 뭐 픽 순서가 좋긴 하다지만 매리언만한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뭐...선즈 프런트진 좋으니 알아서 할꺼라 믿습니다. 해도 수긍하고 안해도 수긍하렵니다.
드랩픽만 달랑 2개 준다는건가요? 선수도 없이,,, 어쨌든 아마레가 정상컨디션으로 복귀할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데 매리언은 꼬옥 붙들고 있어야죠
본좌는 아마레의 극강포스보다 매리언의 부상없는 꾸준함이 더 좋아요 ㅠ_ㅠ 매리언은 선즈의 레전드로...!!
1라운드 2장이 아니고,,1라운드 한장과 커크 하인릭을 줘야한다,,,내쉬 백업이 아니라,,로테이션 슈팅가드 겸 포인트가드를 모두 할 수 있고,,볼핸들링과 슈팅,수비도 좋은 이선수가 탐다는데,,ㅋ,,시카고가 미치지 않은이상은,,,바보사는 싸게 안부르면 나가라고 해야되고,,
와.. 만약 저거했다가 아마레가 다음시즌에서도 좀더 쉬게되면 선즈 골밑은 어케 되는거? ;;;
하면 단숨에 플옵가능팀에서 떨어지는거죠 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