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통해 영주권을 획득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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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획이 두가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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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제 와이프가 컬리지(미용학과등)에 조건부 입학을 해서 영어학습후 본과를 마칠때까지 저는 취업비자를 가지고 영어공부를 병행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일본유학을 통해 일본 조리사 자격증이 있어서 일본인이 하는 일식집등에서 파트타임 아르바이트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일식을 배우긴 했지만 한국에서 가게는 한식종류를 했기에 일단 일본인 가게에서 설거지라도 하면서 경험을 좀 쌓고 또, 어느정도(1년정도) 시간이 흐르면 캐나다에서 중장비 면허를 시험볼까도 생각합니다. 중장비 면허가 있으면 정식으로 취직을 할 수 있을까요? 영어가 좀 딸려도...이시점이 되면 영어 공부한지 한 1년내지 2년사이가 될 것 같은데...아시는분 답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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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밴쿠버에 있는 BCIT라는 꽤 유명한 기술학교가 있더군요. 이 학교에 카펜터스과가 있던데 총 4년 이더군요. 수업시간은 레벨당(일년) 6주더군요. 나머진 다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던데 4년동안 5000시간...이런과도 풀타임 코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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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조건도 모르겠고(영어실력등), 유학비자가 나올련지도 모르겠고, 제가 이과에 들어 가면 제 와이프가 취업을 비자를 받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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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제가 이런 저런 고민에 정확한 해답없이 매일 이곳 저곳 사이트를 들쑤시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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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획하는 두가지 방법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더 좋은 방법이나 해법이 있는지 잘 아시는 많은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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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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